[예수 따라, 성령 따라] 국내 온누리교회 탐방 1. 강동온누리교회
예수 따라, 성령 따라
국내 온누리교회 탐방 1. 강동온누리교회
변화와 도전 그리고 역동성 자랑하는 교회
강동온누리교회 이준호 목사와 함께!
강동온누리교회 이준호 목사와 함께!
올해는 온누리교회 창립 40주년이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따라 ‘Acts29 비전’을 써내려가고 있다. <온누리신문>에서 Acts29 비전이 완수되는 바로 그 현장을 찾아간다. ‘예수 따라, 성령 따라’를 주제로 국내 온누리교회 캠퍼스와 협력 기관을 탐방하며 그 아름다운 현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역과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그 첫 번째 여정은 ‘강동온누리교회’다. 이준호 목사에게 강동온누리교회가 써내려가고 있는 Acts29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강동온누리교회는 청년공동체에서 태동했다. 온누리교회 청년부 여호수아공동체에서 파생된 ‘프라미스공동체’가 대학생을 전도하기 위해 건국대학교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됐다. 프라미스공동체의 사역이 시작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했다. ‘건대온누리교회’로 새롭게 태어날만큼 눈부시게 부흥했다. 하지만 건국대학교 강당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다른 예배당을 찾아야 했다. 마땅한 예배당을 찾다가 건대온누리교회를 천호동으로 옮기게 되었고, 강동온누리교회로 명칭도 바꾸었다. 그때가 2010년 10월이었다. ‘프라미스공동체’가 ‘건대온누리교회’로, ‘건대온누리교회’가 ‘강동온누리교회’로 옷을 갈아입었다. 사역 대상도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로 확대됐다. 김평래 목사, 라준석 목사, 권혁빈 목사, 최원준 목사, 노치형 목사 등이 섬겼고, 지금은 이준호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강동온누리교회가 창립하면서 당시 양재온누리교회 송파공동체 중 강동지역 거주 성도들이 파송됐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모든 세대 성도들이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사역이 시작됐다. 이준호 목사는 그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강동온누리교회는 단순한 지역 교회가 아닌 ‘비전공동체’입니다. 복음 전도의 비전을 공유하며 모든 세대 성도들이 사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동온누리교회는 청년들의 헌신과 열정, 장년들의 지혜와 경험이 어우러져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교회입니다.”
이준호 목사는 2021년 1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시기에 강동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취임했다.
“제가 강동온누리교회에 부임했을 때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습니다. 그때 힘든 일이 참 많았는데, 무엇보다 성도님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적은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예배도 영상으로 드리면서 새신자와 기존 성도님들을 구별하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성도님들도 저를 직접 만난 적이 없어서 익숙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다행히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고 대면예배를 재개하면서 새로운 목회적 통찰을 얻게 됐다.
“이제는 좋은 성도님들과 함께 섬기는 기쁨을 날마다 누리고 있습니다.”
강동온누리교회가 창립하면서 당시 양재온누리교회 송파공동체 중 강동지역 거주 성도들이 파송됐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모든 세대 성도들이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사역이 시작됐다. 이준호 목사는 그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강동온누리교회는 단순한 지역 교회가 아닌 ‘비전공동체’입니다. 복음 전도의 비전을 공유하며 모든 세대 성도들이 사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동온누리교회는 청년들의 헌신과 열정, 장년들의 지혜와 경험이 어우러져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교회입니다.”
이준호 목사는 2021년 1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시기에 강동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취임했다.
“제가 강동온누리교회에 부임했을 때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습니다. 그때 힘든 일이 참 많았는데, 무엇보다 성도님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적은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예배도 영상으로 드리면서 새신자와 기존 성도님들을 구별하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성도님들도 저를 직접 만난 적이 없어서 익숙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다행히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고 대면예배를 재개하면서 새로운 목회적 통찰을 얻게 됐다.
“이제는 좋은 성도님들과 함께 섬기는 기쁨을 날마다 누리고 있습니다.”
날마다 커졌고, 새로워졌던 ‘비전’
강동온누리교회의 비전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확장되고 변모해 왔다. 처음에는 청년공동체를 중심으로 청년들을 전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나, 점차 성인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를 섬기고, 지역 사회 복음화를 꿈꾸는 교회로 지경을 넓혔다. 이는 교회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었다. 그 결정적 계기는 예배당 이전이었다. 강동온누리교회가 천호동으로 이전할 때 하나님이 새로운 비전을 주셨고, 성도들이 그 비전의 씨앗을 정성껏 가꾸어 나갔다.
“강동온누리교회는 천호동 번화가 한복판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부활절 등 특별한 절기마다 상가 광장에서 전도 행사를 개최해서 지역 사회에 교회를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강동온누리교회의 두드러진 강점은 ‘변화’와 ‘도전’에 있었다. 강동온누리교회가 추진했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역 중 하나가 ‘거리 청소’이다. 이 사역은 지역 주민들에게 교회의 존재와 가치를 실질적으로 각인시켰다.
“강동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이 새벽마다 거리를 청소했습니다. 그 사역을 하면서 지역 사회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 지자체 표창도 받았습니다. 거리 청소 외에도 독거노인, 보육원 등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다양한 사역도 지속적으로 전개했었습니다.”
“강동온누리교회는 천호동 번화가 한복판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부활절 등 특별한 절기마다 상가 광장에서 전도 행사를 개최해서 지역 사회에 교회를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강동온누리교회의 두드러진 강점은 ‘변화’와 ‘도전’에 있었다. 강동온누리교회가 추진했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역 중 하나가 ‘거리 청소’이다. 이 사역은 지역 주민들에게 교회의 존재와 가치를 실질적으로 각인시켰다.
“강동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이 새벽마다 거리를 청소했습니다. 그 사역을 하면서 지역 사회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 지자체 표창도 받았습니다. 거리 청소 외에도 독거노인, 보육원 등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다양한 사역도 지속적으로 전개했었습니다.”
역동성 자랑하는
아주 특별한 사역
아주 특별한 사역
강동온누리교회에는 역동성을 자랑하는 아주 특별한 사역이 두 가지 있다. 첫째, ‘사랑부’다.
“강동온누리교회 사랑부가 얼마나 역동적인지 모릅니다. 예배와 섬김, 나눔과 교제 등 교회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에 사랑부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특히 김준희 집사님은 특수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미술치료를 공부해서 사랑부 아이들을 위한 전시회를 여는 등의 헌신을 하고 계십니다. 김준희 집사님을 포함한 강동온누리교회 사랑부 리더십과 봉사자 모두가 얼마나 헌신적으로 섬기는지 모릅니다.”
둘째, ‘행복한부부학교’다. 행복한부부학교는 ‘젊은부부학교’로 시작했는데,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기 위해 그 명칭을 변경했다.
“강동온누리교회 행복한부부학교는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부부들, 특히 젊은 부부들이 공동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연령대 부부들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부부학교는 가정의 회복은 물론이고, 교회 안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강동온누리교회 사랑부가 얼마나 역동적인지 모릅니다. 예배와 섬김, 나눔과 교제 등 교회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에 사랑부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특히 김준희 집사님은 특수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미술치료를 공부해서 사랑부 아이들을 위한 전시회를 여는 등의 헌신을 하고 계십니다. 김준희 집사님을 포함한 강동온누리교회 사랑부 리더십과 봉사자 모두가 얼마나 헌신적으로 섬기는지 모릅니다.”
둘째, ‘행복한부부학교’다. 행복한부부학교는 ‘젊은부부학교’로 시작했는데,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기 위해 그 명칭을 변경했다.
“강동온누리교회 행복한부부학교는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부부들, 특히 젊은 부부들이 공동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연령대 부부들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부부학교는 가정의 회복은 물론이고, 교회 안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비전과 방향 그리고 기도제목
이준호 목사가 강동온누리교회의 비전과 방향을 밝혔다. 기도제목도 나눴다.
“강동온누리교회는 Acts29, 예수 바보행전의 비전을 따라 계속 성장하고, 성숙하며, 끊임없이 변화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특별히 중점을 두고 있는 영역은 차세대 신앙 교육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교회에 뿌리내리고 신앙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교회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다문화 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남양주M센터를 방문해서 이주민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또 교회 내 이주민 가정들을 위한 한글 학교,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주민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영적 성장도 돕고 있습니다.”
“강동온누리교회는 Acts29, 예수 바보행전의 비전을 따라 계속 성장하고, 성숙하며, 끊임없이 변화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특별히 중점을 두고 있는 영역은 차세대 신앙 교육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교회에 뿌리내리고 신앙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교회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다문화 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남양주M센터를 방문해서 이주민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또 교회 내 이주민 가정들을 위한 한글 학교,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주민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영적 성장도 돕고 있습니다.”
기도제목도 있습니다. 하나는 더욱 영적으로 성숙한 교회가 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예배당 이전입니다. 지금 예배당이 천호동 상가 고층에 자리 잡고 있어서 화재 위험과 안전 문제가 우려됩니다. 또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과 사역을 위한 공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동온누리교회가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작성자 박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