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1. 162026.10[주일강단] 해같이 힘차게 솟아오르는 교회해같이 힘차게 솟아오르는 교회 <사사기> 5:1~12, 31 / 이재훈 위임목사 창립 41주년을 맞이하는 주일 <사사기> 5장 31절에서 온누리교회를 향한 기도의 제목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모든 원수들이 망하게 하소서! 그러나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솟아오르는 해같이 힘차게 하소서.’ 그러고 나서 40년 동안 그 땅에 전쟁이 없었습니남현영 기자 · 제1608호
  2. 022026.10[주일강단] 사사기 강해(4) 뜻밖의 선택사사기 강해(4) 뜻밖의 선택 <사사기> 3:12~17, 27~30 / 이재훈 위임목사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인물은 “그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바로 ‘에훗’이라는 사사입니다. 그는 ‘과연 이 사람이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사사 에훗은 베냐민 지파였습니다. 베냐민 지파는 가나안 정복에서 기여도가 가장 떨어졌남현영 기자 · 제1607호
  3. 182026.09[주일강단] 사사기 강해(2) 영적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사사기 강해(2) 영적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사사기> 2:10~3:2 / 이재훈 위임목사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유다야,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너희 인애는 아침 구름과 같고 금방 사라지는 새벽이슬과 같다”(호 6:4). 하나님의 탄식입니다. 그런데 그 앞 구절에 익숙하게 들었던 말씀이 나옵니다.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로 남현영 기자 · 제1606호
  4. 112026.09[주일강단] 사사기 강해(1) 절반의 순종이 남긴 것사사기 강해(1) 절반의 순종이 남긴 것 <사사기> 2:1~9 / 이재훈 위임목사 나무로 된 물건을 다루다가 손에 작은 가시가 박혀본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것입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제거하기도 어렵습니다. 그 가시는 시간이 흘러갈수록 문제를 일으킵니다. 염증을 일으키고, 그 부위가 부어오르게 합니다. 계속 신경 쓰이게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역사 남현영 기자 · 제1605호
  5. 042026.09[주일강단]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는 구름하나님의 얼굴을 가리는 구름 <빌립보서> 3:7~16 / 이재훈 위임목사 흐린 날에는 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가 없어졌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해를 창조하시고, 낮을 다스리도록 명하신 이후부터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단지 그 해가 구름에 가려졌을 뿐입니다. 신앙생활에도 흐린 날이 있습니다. 내가 기도해도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는 것 같남현영 기자 · 제1604호
  6. 282026.08[주일강단]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1:19~25 / 이재훈 위임목사 마땅히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몰라서 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알면서도 하지 않습니다. 사랑해야 하는 줄 알면서 하지 않습니다. 말을 조심해야 하는 줄 압니다. 그러나 화가 나면 말로 다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줍니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남현영 기자 · 제1603호
  7. 212026.08[주일강단] 자유를 섬기는 교회자유를 섬기는 교회 <누가복음> 4:16~30 / 이재훈 위임목사 ‘ 자유’ 라는 단어는 성경이 들어오고, 기독교적 가치관과 세계관이 들어오면서부터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자유’ 라는 단어는 복음의 전파와 역사를 같이 합니다. 자유는 얻기도 어렵지만, 지키기는 더 어렵습니다. 역사를 보면 자유는 총칼에 빼앗기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자남현영 기자 · 제1602호
  8. 142026.08[주일강단] 나를 따르라(12) 살아 있는 제물이 되십시오나를 따르라(12) 살아 있는 제물이 되십시오 <로마서> 12:1~2 / 이재훈 위임목사 로마 제국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붙인 죄목 중 하나는 ‘무신론자’, 신이 없는 자들입니다. 당시 종교로 인정받으려면 신전과 제물, 제단이라는 세 가지가 있어야 했습니다. 당시 세 가지가 없는 종교는 그리스도인들뿐이었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평가입니다. 새벽마다 목숨을 걸남현영 기자 · 제1601호
  9. 312026.07[주일강단] 나를 따르라(11) 여러분의 구원을 이루십시오나를 따르라(11) 여러분의 구원을 이루십시오 <빌립보서> 2:12~18 / 이재훈 위임목사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의 의지와 힘만으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으며, 은혜를 주셔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브리튼 출신 수도사 펠라기우스는 하나님이 명령하셨다면인간에게는 이미 그것을 행할 능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남현영 기자 · 제1600호
  10. 252026.07[주일강단] 나를 따르라(10) 곁에 계시던 분이 이제 안에 계십니다나를 따르라(10) 곁에 계시던 분이 이제 안에 계십니다 <요한복음> 14:15~21 /이재훈 위임목사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15절). 이 말씀 순서에 답이 있습니다. 순종이 사랑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사랑이 순종을 낳습니다. 순종은 사랑의 뿌리가 아니라, 열매입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15절 만 읽으면 박지혜 기자 · 제1599호
  11. 162026.07[주일강단] 나를 따르라 (9) 잃어버림으로 찾는 목숨나를 따르라 (9) 잃어버림으로 찾는 목숨 <마태복음> 16:24~26 / 이재훈 위임목사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라는 말씀을 우리는 귀에 익도록 들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익숙한 것이 곧 그 말씀을 깨닫고 체험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보나 지식으로 아는 데서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체험과 실천으로써 그 의남현영 기자 · 제1598호
  12. 102026.07[주일강단] 나를 따르라(8) 그리스도를 통하여 서로에게나를 따르라 (8) 그리스도를 통하여 서로에게 <요한일서> 1:3~7 / 이재훈 위임목사 우리는 공동체에 기대하며 참여합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것과 다르거나 기대가 무너지고 때로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더 열심을 내어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더 자주 만나고, 더 자주 대화하면 문제가 해결될 거로 생각하지만, 때로는 더 악화하기도 합니다. 무엇이 남현영 기자 · 제159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