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에세이] 하나님의 가족하나님의 가족 지난 9월 6일(일) 열린 일본어예배부 ‘온누리 패밀리 축제’에 243명이 찾아와 주셨다. 참가자는 모두 아직 교회와 연결되지 않은 일본인 주재원 가정과 한일 가정이었다. 기독교 인구가 1%에 미치지 못하는 나라에서 교회가 여는 축제에 믿지 않는 가족 243명이 모인다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 행사장은 일본의 여름 축제를 옮겨 놓은박지혜 기자 · 2026-10-03

- “[장로칼럼] 우리가 함께 듣고 읽는 이유우리가 함께 듣고 읽는 이유 성경을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아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 사이에 생각보다 큰 간격이 있다는 데 있다. 성경을 펼쳤다가도 바쁜 일상에 밀려 중단하기 쉽고, 좋은 신앙 서적을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지만, 한 권을 끝까지 읽는 일도 만만치 않다. 나 역시 오랫동안 같은 고민을 해왔다. ‘어박지혜 기자 · 2026-09-05

- “[특별기고] 유엔에서의 동성애와 성정체성 논의 동향유엔에서의 동성애와 성정체성 논의 동향 ‘성평등’을 ‘동성애 평등’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Sexual Ori entation and Gen der Identity, SOGI)’ 은 국제사회에서 동성애 문제를 다룰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 은 남성이 남성에게, 여성이 여성에게 성적박지혜 기자 · 2026-07-17

- “[크리스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마음에서 튀어나오는 ‘입술의 말’[크리스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마음에서 튀어나오는 ‘입술의 말’ <시편> 106편 33절 말씀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나누려 합니다. 하나님은 아기였을 때 죽을 뻔했던 모세를 살리셨고, 그를 이집트의 왕자로 세우셨으며, 80세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연단하셨습니다. 하지만 모세도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때 경솔한 말을 했고, 그 결과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박지혜 기자 · 2026-06-27

- “[특별기고] 반도체 속에 숨겨둔 ‘창조주의 비밀’[특별기고] 반도체 속에 숨겨둔 ‘창조주의 비밀’ 이 시대 성도들이 회복해야 할 믿음의 본질 현대 문명의 심장이라 불리는 ‘반도체’는 스마트폰부터 거대한 우주항공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반도체는 21세기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혈관이자 신경계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 정교한 실리콘 조각이 단박지혜 기자 · 2026-06-27

- “[신앙에세이] 어느 목사에게나 미안한 교회가 존재한다신앙에세이 어느 목사에게나 미안한 교회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서툴고 어색했던 시절이 있 다. 나에게는 2018년, 파트전도사로 차세대 사역을 감당하던 그 때가 그랬다. 내가 사 역하던 시기에는 ‘부 교역자’는 마치 ‘보 험왕’처럼 굉장히 외 향적인 분들이 많았 다. 성향이 그렇지 않 더라도 그렇게 되기 위해 마땅히 노력해야 하 는 분위기가 있었다. 내향적인박지혜 기자 · 2026-06-13

- “[정주호의 Holy Body] “몸을 움직이면 마음도 움직입니다”정주호의 Holy Body “몸을 움직이면 마음도 움직입니다” 많은 사람이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하고 운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포기하게 된다. 사람들은 흔히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말 의지의 문제일까? 의지가 있는데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심은 하는데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가 있다. 의지와 행동 사이에박지혜 기자 · 2026-06-13

- “[크리스천의 건강한 생활] 예수님은 종합병원 의사크리스천의 건강한 생활 예수님은 종합병원 의사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9:35). 예수님은 3년의 공생애 동안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주셨다. 치유사역은 예수님의 공생애 3대 사역 중 하나로 매우 중요한 사역이다.박지혜 기자 · 2026-06-13

- “[신앙에세이] 권사님들과 함께 양화진 순례[신앙에세이] 권사님들과 함께 양화진 순례 봄기운이 완연했던 5월의 어느 화창한 날, 강서공동체 권사님들과 함께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았다. 모임 장소와 가까운 절두산 순교기념관에 조금 일찍 도착해 홀로 둘러보았다. 절두산 순교지는 양화진과 가까운 곳에 있지만, 가톨릭 성지라는 막연한 거리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막상 그곳에 들어서자 생각보박지혜 기자 · 2026-05-30

- “[특별기고] 성서적 세계관 가진 후보를 선출하자![특별기고] 성서적 세계관 가진 후보를 선출하자! 지방선거 선출직 공직자 자격과 선출 기준에 관하여 많은 기독교인이 “정치 이야기하지 말고 복음만 전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성경의 진리를 오해한 것이다. 성경은 인간의 관념 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영역에 임하는 하나님의 통치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성경의 상당 부분은 국가의 흥망박지혜 기자 · 2026-05-30

- “[신앙에세이] 예수님이 시작하고 완성하신 ‘하나님 나라’신앙에세이 예수님이 시작하고 완성하신 ‘하나님 나라’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가장 먼저 선포하신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 4:17)였다.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다”(행 28:31)는 말씀으로 마무리된다.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는 무엇이고, 어떻게 세워졌으며, 박지혜 기자 · 2026-05-16

- “[멘토가 멘티에게] 슬기로운 이직(移職), 공식 5단계멘토가 멘티에게 슬기로운 이직(移職), 공식 5단계 “하나님이 지금 저를 이 자리에 더 머물게 하시는 때인지, 아니면 다른 자리로 옮기게 하시는 때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필자는 하나님을 믿기 전까지 20개가 넘는 회사를 전전하며 취직과 이직, 권고사직과 실직을 경험했다. 믿음이 생기기 전 직장에서 제대로 승리하지 못했던 경험들이 이제는 신앙 안박지혜 기자 · 202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