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는 것”
대전, 주승중 교수·김영숙 선교사 초청 특별집회 대전 온누리교회가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아 ‘십자가와 영광’을 주제로 특별집회를 진행하며 십자가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아갔다. 먼저 지난 주일(5일) 저녁예배에서는 주기철 목사의 손자인 주승중 교수(장신대)를 초청해 주기철 목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일제의 신사참배 요구에도 굴하지 않고 온갖 고난을 견뎌내며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전한 주 교수는 “죽음으로 승리하셨다”고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수요오전여성예배에서도 ‘십자가와 영광’은 이어져 지난 1일과 8일에 김영숙 선교사가 ‘왕의 초대’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왕의 초대>의 저자인 김영숙 선교사는 김사무엘 선교사와 함께 선교하던 당시 현장의 모습과 언제나 동행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간증했다. 한 참석자는 “백만장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부부가 하나님을 만나고 선교사로 헌신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채우심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이희경 집사는 “선교는 부담스럽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랍고도 위대한 초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박영주 기자
▲ 대전 온누리교회가 ‘십자가와 영광’을 주제로 특별집회(5일)와 예배(1일, 8일)를 드리면서 고난주간을 보내고 부활절을 맞이했다.
▲ 대전 온누리교회가 ‘십자가와 영광’을 주제로 특별집회(5일)와 예배(1일, 8일)를 드리면서 고난주간을 보내고 부활절을 맞이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