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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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소년, 화합하는 예배 공동체를 꿈꾸다

대전 청소년, 화합하는 예배 공동체를 꿈꾸다

파워스테이션 집회 … 대전 지역 청소년 연합예배로 열려

 

성령의 단비가 대전에 내렸다. 5월 21일(토), 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대전 파워스테이션 워십’은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했다. 이번 집회는 대전 온누리 청소년뿐 아니라 대전 일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초청해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하는 삶’을 목표로 마련된 잔치였다.

색소포니스트 박광식 선교사의 <내 마음 다해> 연주로 문을 연 집회는 ▷파워스테이션 찬양 ▷SAM의 특순 ▷윤길중 목사(대전 온누리교회)의 말씀 ▷기도회 ▷Celebration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아프리카 케냐 출신 밴드 SAM은 열정적인 워십댄스와 함께 한국어와 영어로 번갈아 가며 뜨겁게 찬양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가복음 12장 28~31절을 본문 삼아 ‘세 가지 사랑’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윤길중 목사는 “예배와 이웃 사랑, 자기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집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옆에 있는 친구에게 “사랑한다. 친구야”로 인사하며 서로를 축복했다. 기도회 시간에는 집회에 모인 청소년들이 화합하는 예배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을 결단하며 함께 기도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5월 21일 열린 대전 파워스테이션 워십 집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찬양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뜨겁게 찬양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