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1. 162004.10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 전에 다시 베다니를 찾으십니다. 베다니는 성경에 나오는 지명(地名)으로 예수님께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기적의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많은 병자들이 치유를 받았고 귀신 들린 자들은 온전해졌으며, 방황하던 사람들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고 희망을 갖게 온누리 · 제512호
  2. 242004.09바울의 끝없는 도전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인류의 역사가 BC와 AD로 나뉘었듯이, 한 개인의 인생사에서도 BC와 AD로 나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출생, 결혼, 직업적 성공 등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에서 비롯됩니다.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에 대해 알고 느끼며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런 것으로 세상이나 개인의 역사는 변화되지온누리 · 제509호
  3. 212004.09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까닭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때 몇 가지 관계를 가집니다. 첫 번째는 본능적이고 자연적인 관계를 가집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새끼를 보호하고 젖을 먹이면서 사랑을 합니다. 젊은 남녀는 만남을 통해 자연적으로 서로 끌리게 되고 사랑의 불길을 댕기기 시작합니다. 그런 사랑은 누가 시켜서 되는 게 아니라 본능적이고 동시에 자연스러운 것입니다.두 번째는 의무적이고온누리 · 제508호
  4. 102004.09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포도나무 비유를 가르치시면서 가지에 풍성하게 열매를 맺게 하는 방법에 대해 두 가지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는 가지치기입니다. 가지가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선 군살이나 거품 등을 제거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비전이나 믿음에도 거품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거온누리 · 제507호
  5. 282004.08열매를 맺는 비결 농부는 밭에 나가 땀을 흘리며 정성스럽게 과실수를 심고 가꿉니다. 그것은 맛있고 상품 가치가 높은 열매를 풍성하게 맺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사실에 대해 예수님께서 포도나무의 비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농부로, 예수님을 포도나무로, 우리를 나뭇가지로 비유하셨습니다.나뭇가지에 두 가지 필수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 가지는 반드시 나무온누리 · 제503호
  6. 212004.08확대당회 메시지-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 우리 믿음을 내어 놓읍시다성도님들께서 눈물로 기도해 주신 덕분에 이번 다섯 번째 수술에 기적처럼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눈물의 기도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남한산성으로 거처를 옮겨 쉬면서 몇 가지를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목회자는 장로님과 성도님들의 기도를 받고 사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남양주 기도 동산이 생겨 24시간 기도할 수 있는 기온누리 · 제502호
  7. 212004.08하나님의 가지치기사랑, 행복, 축복은 어디에서 시작하는 것일까요? 물론 사랑과 축복, 행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만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이런 것들을 누릴 수 있는 기초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관계입니다. 우리는 관계를 떠나서는 어느 누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컨대 남녀관계, 부모와 자식의 관계, 친구관계, 직장동료관계, 스승과 제자의 관계 등이 있습니다.관계가온누리 · 제502호
  8. 132004.08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라우리는 요한복음 14~16장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산상 보훈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14장 말씀은 네 명의 제자들이 나서서 예수님께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베드로가 나섭니다. 예수님께서 자꾸 떠나신다고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온누리 · 제501호
  9. 012004.08내 곁에서 강건케 하시는 주님 죽음을 앞둔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목회하고 있는 디모데와 성도들에게 유언과 같은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긴 복음에 대한 소명, 책임, 열정을 기록하면서 그 복음 전파를 엄히 명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의 선천적 연약함에 대해서도 격려하고, 극도로 간교한 마귀에 대해서도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규칙대로 경기하는온누리 · 제499호
  10. 232004.07최고의 인생사도 바울은 자신의 죽음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믿음으로 낳은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죽음을 맞기 직전에 쓴 마지막 서신이기에 그의 유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그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엄히 명하고 있습니다.세상 사람들이 바른 교훈에서 떠나 허탄한 이야기를 좇을지라도 모든 일에 근온누리 · 제498호
  11. 182004.07말씀을 전파하라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영적 아들 디모데가 주님의 말씀을 전할 것을 원했습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죽기 직전에 믿음으로 낳은 아들 디모데에게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마음들을 나누고자 기록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4장에서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이 귀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지막 때 알려 주려고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전설에 따르면, 사도 바울은온누리 · 제497호
  12. 092004.07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리라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다락방 강화’라고 합니다. 그 첫 번째 메시지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는 것입니다.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고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신 후에 다시 데리러 오실 것이니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락방 강화의 내용온누리 · 제49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