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고생한 수험생들 안아주세요”

수능종일기도회 … 자녀를 위한 눈물의 기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0일(목) 양재 기쁨홀은 수험생 자녀의 선전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기도 열기로 뜨거웠다.

수능종일기도모임은 이재훈 담임목사의 사무엘상 2장 18~21절 말씀을 시작으로 ▷반태효 목사 ‘이렇게 축복하라’ ▷이기원 목사 ‘기도의 응답’ ▷윤길중 목사 ‘자녀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권혁빈 목사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 ▷황종연 목사 ‘우리를 위하여 꿈꾸시는 분이 있습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도모임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실력을 발휘해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이 끝나면 고생한 딸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도모임에 참석한 400여 명의 학부모들은 1교시부터 5교시까지 시험시간표와 동일하게 기도하고 휴식하는 등 수험생들과 함께 시험을 치르는 심정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수험생 자녀의 선전을 기원하며 2012학년도 수능시험 당일인 지난 10일(목) 양재 기쁨홀에모인 학부모들은 시험시간표와 동일하게 뜨겁게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