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수험생 파이팅!

오는 8일, 서빙고 본당 ‘수능온종일기도회’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8일)을 나흘 앞두고 수험생 부모들의 기도 열기가 뜨겁다.

온누리교회 수험생 부모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수능매일기도회를 열고 수험생 자녀를 기도로 뒷바라지 해왔다. ‘수능매일기도회’에서 만난 임인숙 어머니는 수험생인 자녀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자녀로써 강하고 담대하게 시험에 임하기를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효은아, 엄마가 그동안 널 위해서 많이 기도했어.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실 것이니 겁내지 말고, 하나님의 군사처럼 시험 잘 보길 바란다. 파이팅.”홀로 남아 마지막까지 기도하던 최성희 어머니는 자녀가 수능이라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형우야,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택한 하나님의 귀하고 복된 자녀임을 알고 있어. 하나님을 믿고 한걸음 나아가길 바란다. 사랑한다.”차세대사역본부는 수능 당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수능 시간표와 동일하게 ‘수능온종일기도회’를 연다. 오전 8시 40분부터 진행되는 기도회에서는 이재훈 담임목사, 반태효 목사, 박종길 목사, 노희태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노희태 목사는 “수능온종일기도회는 수험생 자녀들이 하나님이 돕는 손길을 경험하고, 부모들은 말씀과 기도로 자녀를 중보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장소에 입실, 2~5교시는 시험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