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수고했다,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8일(목) 서빙고 본당에는 애가 타는 학부모들의 간절한 기도소리가 가득했다.

목 놓아 울며 기도하는 어머니, 눈시울이 붉어진 아버지, 손자를 위해 중보하는 할머니.이날 수험생 뒤에서 온 힘을 다해 뒷바라지한 학부모와 교역자들은 오랜 시간 공부하느라 수고한 자녀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황치연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