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일독으로 말씀과 동행
서빙고 여성사역, 16주 동안 말씀 공부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성경일독학교가 지난 6일(목) 한동홀에서 개강했다.
서빙고 여성사역이 주최하는 성경일독학교는 오는 4월 28일(목)까지 16주 동안 진행된다. 매주 162명의 성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6명씩 한 조를 이룬 총 27개 조가 매일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부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참석자들의 풍부한 성경지식을 위한 PPT 자료와 숙제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말씀을 공부해나가도록 돕고 있다.
지난 13일(목)에는 모세와 십계명 등의 내용을 다루는 출애굽기 과정을 공부했다.
이날 이미령 사역자는 “성경을 읽을 때 출애굽기에 나온 열 가지 재앙처럼 내 자신이 끈질기게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겸손하게 점검받을 것”을 권면했다.
서빙고 여성사역에서는 매년 성경일독학교, 성경교향곡, 성경순례학교의 세 가지 성경일독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17일에는 성경일독학교를 마친 성도들이 말씀과 깊이 교제하고 친밀해지도록 돕는 성경읽기심화반(모세오경)을 개강한다. 오는 3월 8일에는 더 깊은 묵상과 더 깊은 기도의 훈련과 실습을 돕는 영성훈련학교 ‘성숙의 여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서빙고 여성사역이 주최하는 성경일독학교가 지난 6일(목) 개강했다. 매주 이미령 사역자가 강의를 인도하며 총 162명의 성도가 참여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