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맘 종강, 슬픔 넘어 소망 품다
야베스맘 종강, 슬픔 넘어 소망 품다
교제 통해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평안 누려
사별자들을 위한 모임 야베스맘이 지난 11월 29일(화) 종강했다. 서빙고 선교관 403호에서 열린 야베스맘 세미나는 내일의 소망을 품은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날의 슬픔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평안을 누리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슬픔 넘어 소망으로’를 주제로 사별 후 겪는 슬픔의 초기 단계부터 가정생활, 영성관리 등을 단계별로 배웠다. 이날 이창규 목사(영등포구로공동체)는“성경 속에서 비슷한 고통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위로받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같은 처지에 놓인 분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기도할 것”을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조별모임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사별 후 신앙적인 부분에서 힘들었던 경험을 함께 나눴다. 이정희 권사(용산공동체)는 “야베스맘을 통해 같은 처지에 놓인 분들과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 오은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