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단, 예방이 최선입니다”

“이단, 예방이 최선입니다”

기초교리 튼튼히 다져 영적 분별력 길러야

 

지난달 30일(수) 수요목양예배에서는 허호익 목사(대전신학대학교 대학원장)를 초청해 ‘이단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도들에게 최근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단들에 대한 경각심과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허호익 목사는 ‘이단 기독교의 분별과 대처방안’을 주제로 ▷성서가 말하는 이단의 특징 ▷정통과 이단의 분별 기준 ▷이단 기독교 여러 사례 ▷이단의 행태적 특징 ▷이단 예방과 대처지침 등에 대해 강의했다. (관련기사 12면)

허 목사는 성도들에게 “성경의 가르침과 사도신경의 주요 내용을 부정하거나 현저하게 왜곡하는 교리를 주장하는 단체는 이단으로 의심해야 한다”면서 “성경의 기본 교리를 튼튼히 다져 이단을 분별하는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단에게 빠져들지 않는 방법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교회 밖이나 검증되지 않은 성경공부, 해외 선교활동, 문화·예술 활동 등을 피하라”고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