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지적장애인 작가 3인 작품전 ‘있는 그대로’

29일까지 아산정책연구원 갤러리 번동코이노니아 장애인작업장 ‘예수님의 손’ 소속 지적장애인 작가 김대현, 김형태, 최원우가 오는 29일까지 아산정책연구원 갤러리(AAIPS)에서 ‘있는 그대로’를 주제로 작품전을 연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지적장애인들이 언어적 한계 때문에 표현하지 못했던 자신들의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지난 1일(수) 사랑챔버의 공연으로 문을 연 오픈식은 ▷정호옥 목사(상임이사)의 인사 ▷김영명 이사(예올)의 인사 ▷이영희 화가의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호옥 목사는 “지적 장애인들이 만든 훌륭한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이 세상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번동코이노니아는 미술을 매개로 지적장애인들의 치유와 문화적인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실사하고 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