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진정한 예배자’ 꿈꾸며 하나 되다!

‘진정한 예배자’ 꿈꾸며 하나 되다!

 

전국대학청년수련회 ‘The One’ 1,000여 명 참석예배 부흥과 열방 회복 꿈꾸며 뜨거운 은혜 체험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부흥의 열정을 꿈꾸는 다윗과 같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전국대학청년수련회 ‘The One’이 지난 8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전주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The One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영혼 한 민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3박 4일 동안 ▷말씀과 묵상 ▷소그룹 ▷찬양 ▷주강의 ▷주제강의 ▷선택강의 ▷목회자 세미나 ▷교회별 모임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힘찬 찬양으로 문을 연 첫날 집회는 중보기도와 PK의 특순으로 이어지며 예배의 불을 지폈다. 설교자로 섬긴 김주환 목사(횃불트리니티 신대원 교수)는 ‘주의 임재 안으로’(삼상 16:14~23)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다윗과 같은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면서 “주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소그룹 나눔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오전 집회는 조정민 목사(CGNTV 대표이사)가 ‘아버지의 사랑’(마 3:15~17)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믿음의 깊은 뿌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되심을 고백하고 그와 동행하는 삶을 살면 우리가 세상의 기준이 되며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강의Ⅰ은 이남식 전주대 총장이‘깨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저녁집회에서는 가수 박지윤이 특별순서를 맡아 찬양을 했으며,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가‘거룩한 영향력’(히 11:23~27)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젊은이들의 예배를 향한 열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셋째 날에는 박수웅 장로(《우리 사랑할까요》저자)가‘행복한 가정을 꿈꾸라’(고후 6:14~18)를 주제로 강의하며 참석한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는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진 주제강의Ⅱ에서는 심형진 사역자가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를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또한 이재환 선교사(ComeMission 대표)는 마태복음 24장 1~2절, 14절을 본문으로 ‘선교’ 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 날 저녁집회에서 이상준 목사(대학청년부 본부장)는 ‘열방을 향한 부르심’(행 1:8)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주님의 증인이 되어 사는 거룩한 삶에 대해 역설했다.

집회 마지막 날 역시 이상준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부흥의 현장으로’(빌 1:8)를 제목으로 강의한 이 목사는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되어 진실하게 살면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생의 증인이 되어주신다. 열방을 향하여 땅 끝까지 나아가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4일 동안의 집회는 이어서 진행된 성찬식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한편 일곱 차례에 걸쳐 진행된 주강의 이외에도 찬양인도, 워십댄스, 리더십, 이단, 북한선교, 펑키프레이즈 등 다양한 선택강의와 목회자세미나, 화려한 게스트들의 특순이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서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예배 부흥과 심령의 갈급함을 채워나갔다. 또한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소망을 두고 열방의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진정한 하나님의 증인될 것을 선포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