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원으로 나누는 사랑의 기적
지역 사회 및 교회 섬김, 매주일 자선장(바자) 개최
남양주 성도들이 50만 원으로 주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 남양주 각 다락방은 지난 5월 1일(주일)부터 다락방 별로 진행하는 자선장(바자) 행사를 통해 성금을 모아 지역 사회와 교회를 돕고 있다.
남양주 온누리교회는 5월과 6월 두 달 동안 매주일 긍휼사역을 위한 자선장을 개최한다. 자선장에서 모인 수익금과 교회에서 각 다락방마다 전달한 50만 원, 주일예배 헌금이 모아져 각 다락방이 담당하는 지역 개척 교회와 독거노인, 아동보호센터, 외국인 근로자센터, 청소년보호센터 등에 전달된다.
백상욱 목사는 “50만 원이라는 돈과 우리의 헌신이 모일 때 가정과 교회가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기적이 우리를 통해 지역사회로 흘러 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남양주의 긍휼사역은 사역팀이 전담해 진행해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전 성도가 긍휼사역에 동참해 몸소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 50만원의 기적은 연말까지 계속된다. / 정지은 기자

남양주 전 성도가 긍휼사역에 힘쓴다. 올해 남양주 성도들은 ‘50만 원의 기적’을 통한 지역 사회와 교회에 나눔을 실천한다. 사진은 다락방 자선장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