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예수님 만나 변화된 우리 아들

교토, 후지타 키타코 자매이야기

 

교토 온누리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후지타 키타코 자매. 그녀가 교회에 나오게 된 것은 날마다 속을 썩이는 자녀들 때문이었다. 특히 막내아들이 학교에서 일으키는 문제가 심각해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중 비보가 전해졌다. 남편이 뇌출혈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 앞에 큰 충격에 빠졌다. 아이들과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교토 온누리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이들 가정의 변화가 시작되었다.“친구들을 괴롭히던 막내아들이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어요. 저희 집은 청년들이 모여 성경공부와 고민 상담을 하는 장소로 바뀌었어요. 저희 집에서 두 명의 청년이 세례를 받았고, 여덟 명의 청년은 예수님을 영접했지요. 사고뭉치였던 막내아들은 신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어요.”오픈한 지 일 년여 밖에 되지 않은 짧은 역사이지만 후지타 키타코 자매와 같이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 교토 온누리교회가 지난 6일 창립예배를 드렸다.교토 온누리교회 야마나카 담당목사는 성도들에게 “성령님이 운행하는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꿈을 이뤄가자”고 권면했다.

/ 조수정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