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실천하는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지혜로운 자녀 양육방법 전수한 ‘와이즈마더링’

 

어머니를 대상으로 성경적 양육방법을 전수한 와이즈마더링 7기가 지난 11월 29일(화)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종강했다.

수료식에는 와이즈마더링 수료자 134명이 참석해 10주 동안 배운 내용을 되새기며 결심만 하는 어머니가 아닌, 실천하는 어머니가 될 것을 다짐했다.

수료식은 ▷지난 10주 과정을 되새긴 영상 ▷특순 ▷전지선(21조)의 간증 ▷노희태 목사의 메시지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메시지를 전한 노희태 목사(차세대사역본부)는 “자녀들이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지혜로운 어머니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2012년도 와이즈마더링은 3월 6일(화)에 개강할 예정이다.

/ 황치연 기자

 

<간증문>

전지선 (21조)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저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와이즈마더링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수업부터 셋째 주 수업까지 저는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 같은 존재였습니다. 다들 두 손 벌려 찬양과 기도할 때 저는 가만히 서서 입도 뻥긋하지 못하고 너무 어색해 주의 눈치만 살피고 있었습니다. 너무 낯설고 진지한 모습에 살짝 당황했었고, 특히 터치해 달라고 주님께 소리지르던 김정순 목사님은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성경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찬송가 가사에 몰입하게 되면서 4주 차 부터는 나도 손 별로 주님을 찬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습을 하면서 성경책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어졌고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희망 찰 것이며 더욱 빛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품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 가정을 반석위해 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라면서 남편과 아이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이런 제가 교회에 다니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앞으로 하나님께서 저의 어떤 모습을 원하시는 지에 관해서 열심히 생각해 볼 것입니다. 그럼 그 곳에 뜻이 있을 줄로 압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