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Passion 간증문>“방언과 성령충만 받았어요”

 

처음 파워웨이브 예배를 드린 날 처음으로 패션집회에 갈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첫 소그룹 모임에서 선생님께서 패션 집회 갈 사람을 물어보셨고 저는 등록이 됐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등록되어 있지 않았고 엄마는 "매년 갈 수 있는 일이니 다음번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꼭 참석하고 싶어서 마음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패션에  꼭! 참석하는 것이 유익한 것인지 아닌지 하나님께 기도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O, X” 로 가르쳐 달라고 기도드렸고 “O” 가 나와서 참석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패션에 참석했다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고 낯설었습니다. 둘째 날은 설교도 재밌었고 반별로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간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밤 12시가 조금 넘었을 때 선생님들께서 숙소로 오셔서 방언 받고 싶은 사람들은 모여서 함께 기도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망설이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많은 아이들 중 저 혼자만 나왔습니다. 그러자 집회 때 먼저 방언 받은 하영이 언니와 민이가 2층 침대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가운데 무릎 꿇고 앉게 하고 선생님들과 하영이 언니, 민이와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두가 정말 간절하게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방언을 받았고 곧바로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저의 기분은 맑고 시원한 파란 가을하늘이 마음에 가득 들어온 것처럼 시원했고 지금 죽어도 천국갈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만 계속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연약한 저를 선택해 주시고 성령님을 만나게 하여주심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방언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지 이삼일 만에 방언과 성령님을 체험하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새벽 4시가 넘도록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누워 있는데도 몸이 부~웅 떠있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자고 일어나면 방언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절대로 방언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없다고 말씀하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방언 기도를 드렸더니 방언기도가 잘 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방언기도를 열심히 드리고 Sena 큐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배아연(인천 중등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