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특집 | 르포: 네팔을 찾아서
‘세계의 지붕을 복음으로 덮어라’
▲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에 힌두 신에게 올리는 대규모 뿌자에서는 닭, 비둘기, 염소, 심지어 물소 등 살아있는 동물을 제물로 바치는 피제사를 드린다.
▲ 힌두 신에게 올리는 대규모 뿌자가 열리면 동물을 제물로 바친다. 도살된 동물의 피를 묻힌 손으로 기도하면서 이마와 얼굴을 문지르기도 한다.
▲ 매일 아침 힌두교 신자들은 가족 사당이나 인근 신전에서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린다. 네팔 여인들은 이마에 찍은 티카가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는다. 특히 제물에 쓰인 동물의 피는 특별한 복을 불러 온다고 믿기에 티카의 소중한 재료가 되기도 한다.
▲ 제물로 드려질 염소들. 물감으로 색동옷을 입혔다.
▲ 뿌자 의식에 참여한 사람들의 손에는 제물이 들려져 있다. 
▲ 수 천만 종류의 우상도 모자라 두바르 광장 안에는 살아 있는 신을 모시는 쿠마리 사원이 있다. 쿠마리 사원에는 다른 우상과는 달리 살아 있는 소녀를 여신으로 섬긴다. 아래는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 네팔의 국교인 힌두교는 무려 3천3백만 종류의 우상을 경배하고 있다. 갖은 형상을 새겨 놓은 우상 앞에 향을 피우고 경배하고 있다.
▲ 힌두 신들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시바는 삼위일체 중 파괴자의 역할을 맡기 때문에 경배와 두려움의 대상이다. 신전에는 시바의 상징으로 남성의 성기 형상인 링거와 여성 성기인 요니가 결합한 형상물이 모셔져 있다.
▲ 하반신과 손이 없는 이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어라!” 누군가가 구원의 메시지, 복음을 이 아이에게 전해야 한다.
▲ 네팔 거리거리마다 우상이 세워져 있다. 작은 벽감 안에 동물이나 우상의 그림, 또는 조각상을 안치해놓고 주변에는 붉은 가루를 뿌린 돌이나 작은 나무 등을 배치해 놓고는 지성으로 절을 하며 경배하고 있다.
▲ 네팔사람들에게 마니차는 신성한 물건이다. 이 마니차를 한 번 돌리면 경전을 한 번 읽은 것과 같은 공덕을 쌓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가 뜨자마자 사원으로 달려와 탑을 계속 돌면서 마니차를 돌린다.
▲ 순례자들은 스투파를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계속해서 돈다. 경내에는 끊임없이 ‘옴마니반메옴’, 불경을 노래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