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남양주 평창 아웃리치팀/ 평창 너머 세상에 희망으로 자라라

  남양주 온누리교회 성도 15명은 박성천 목사님의 인솔 하에 지난 8월 9일(목)~11일(토)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지역을 섬기기 위해 아웃리치를 떠났다. 평창 지역은 3년 전부터 여호수아 청년부 예배팀 홀리 파이어가 지역 청소년들을 섬겨온 곳이다. 올해는 현지교회의 특별한 요청에 의해 유초등부 아이들도 섬기게 됐다. 이를 위해 남양주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여호수아 청년들이 연합하여 ‘희망을 주는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평창문예회관에서 어린이 여름캠프를 열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캠프에는 평창지역 11개 미자립교회에서 아이들 80여 명이 참가했다. 현지 교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는 이 집회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합심하여 아이들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도록 기도로 준비하셨다. 그 사랑은 캠프 동안 매 식사 때마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직접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차려 주시고, 특히 마지막 날 점심에는 아이들을 위해 손수 고기를 구워 주시는 가운데 드러났다. 기도로 준비된 아이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무장한 아웃리치팀의 열정은 두 시간 동안 진행된 기도회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기름 부으심을 경험케 하였다. 아이들은 홀리 파이어 팀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했고, 박성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 가운데 천국의 문을 열기로 다짐했다. 우리들은 아이들 한 명 한명을 끌어안고 눈물로 기도했다. 비록 1박 2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처음에 어색했던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사랑 가운데, 예배 가운데, 프로그램 가운데, 홀리 파이어 팀의 찬양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갔다. 폐회 예배 시간, 아이들은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어 접은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리며 자신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소망했다. 모든 목사님, 사모님들을 앞으로 초청하여 아이들이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위해 같이 안고 기도하였던 시간은 아웃리치팀에게도, 현지 교회에도 귀한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남양주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를 경험하였으며 평창 지역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뜨겁게 기도하고, 기쁘게 뛰어 놀던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성장하여 평창 땅 가운데, 대한민국 가운데, 온 세계 가운데 희망을 주는 영웅들로 자라나길 계속하여 중보하기 원한다. / 김보라 자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