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J4U·갈렙공동체 - 몽골
대청 J4U공동체와 갈렙공동체가 연합해 지난달 25일(주일) 몽골로 향했다. J4U공동체는 3년 동안 초이발산 지역을 꾸준히 섬겨왔으며 갈렙공동체는 이번에 처음으로 섬기게 됐다. 하나님께서는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일정, 재정 그리고 해비타트 사역을 위해 건축을 전공한 3명의 지체를 붙여주셔서 놀라운 일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셨다. 또한 그동안 초이발산 지역은 기온이 40도가 넘어 매우 더웠는데 우리 팀원들이 도착한 날에 비가 많이 내려 시원한 가운데 사역할 수 있었다.
한마음으로 사역하며 친밀감 형성
몽골 초이발산 지역은 온누리교회에서 입양한 미전도종족 브리야트족이 있는 곳으로, 현재 TIM 선교단체에서 파송 받으신 김경찬 선교사님과 이지혜 선교사님이 계신 곳이다.
▷교회 보수공사(해비타트사역) ▷땅밟기 ▷한국음식 대접 ▷문화전도집회(코리언나이트) ▷주일예배 사역 등으로 섬겼다.
비가 그치고 온도가 낮아져 서늘해진 가운데 교회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낮아진 온도 덕분에 지붕까지 페인트칠을 하며 기존에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역을 감당했다. 또한 팀원들 중 한식을 전공하는 지체들의 손길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맛있는 한국음식을 대접했다. 저녁에는 아밍우드교회 청년들과 함께 거리에 나가 그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문화전도집회 초청장을 전했다.
초이발산 지역에서 땅밟기를 하며 몽골인들의 삶의 모습과 그 지역에 이단들이 들어와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봤다. 팀원들은 이 지역이 진리의 복음으로 덮여 변화되길 기도했다. 땅밟기 사역을 통해 아밍우드 청년들과 짧은 영어, 몽골어, 한국어 등의 3개 국어로 대화하며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 안에서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다.
하나님 계획으로 진행된 사역
다음날 저녁에 진행된 문화전도집회(코리언나이트)에서는 태권무·워십·부채춤 등이 펼쳐졌다. 집회에는 7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44명이 결신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마지막 주일 오후에는 아밍우드교회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예배 사역을 섬겼다.아웃리치를 통해 두 공동체가 연합하면서 서로를 축복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누리고 전하길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꼈다.
이번 연합을 통해 다시 초이발산 지역을 품는 복음사역이 시작됐다. 이번 아웃리치로 모든 사역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합된 팀원들 모두 한 달에 한 번씩 초이발산 땅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을 진행하면서 그 지역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꾸준히 중보할 것을 다짐했다.
/ 장혜진 자매(J4U공동체)


J4U공동체와 갈렙공동체가 손을 맞잡고 몽골의 초이발산 지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