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세상을 변화시키는 담대한 믿음 키웠어요

·남양주 차세대 - 중국 청도 

 

남양주 차세대가 지난달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중국 청도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담대한 믿음을 선포하다

 

 

아웃리치 출발 전부터 남양주 차세대들의 가슴속에는 작은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별은 ‘다니엘의 믿음’이었다.

고사리 손으로 사자 굴에서도 굴하지 않고 믿음을 선포한 다니엘처럼 자신만의 빛나는 신앙이야기를 써내려간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차세대들의 담대함은 강철보다 강해보였다.

사역지인 청도 온누리교회에 도착하자 우리를 반긴 것은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는 현지 사역자들의 구슬땀이었다. 도전이 됐다. 저토록 헌신할 수 있는 사랑이 우리의 가슴속에도 새겨지질 간절히 기도했다. 

 

첫날, 사역이 낯설어 굳어있던 우리 팀을 청도 차세대들의 미소가 눈 녹이듯 녹였다.

어쩜 그렇게 해맑던지 나도 모르게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았다. 또한 아이들의 미소는 무엇이든 녹이는 능력이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했다.

기뻐 뛰며 천국 경험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됐다. 사역이라는 표현보다 한국과 청도 차세대들이 한데 어울려 진행한 캠프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설명일 것 같다.

 

차세대들은 ▷다니엘 뮤직드라마 ▷그림자 극 ▷소그룹 ▷기도의 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천국의 기쁨을 맛보았다.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차세대들의 모습을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나를 발견했다. 역시 믿음 안에서는 끊임없이 기쁨이 자란다.

특히 담대하게 믿음을 선포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차세대들의 모습에서 의젓함이 엿보였다. 어쩌면 어른들의 시각에서 차세대들에게 담대한 믿음을 전수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이러한 염려 때문에 차세대들이 선포하는 믿음에 더 큰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역시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열방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길

 

 

아웃리치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팀원들 모두에게 공통적인 소망이 생겼다. 그 소망은 청도에서 만난 차세대들이 중국을,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거룩한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의 차세대들도 지역을 변화시키고 나라와 민족, 그리고 열방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리더가 되길 소망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무릎을 꿇고 간절히 간구했다. 다니엘의 믿음처럼 담대한 믿음을 가진 차세대로 성장해 빛나는 믿음을 열방에 전파하게 해달라고….

 

/ 김은영 전도사(남양주 예꿈)

 

 

 

 

남양주 차세대가 중국 청도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아웃리치에서 남양주 차세대와 청도 차세대는 기뻐 뛰며 천국을 경험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