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목회자 부부가 회복되는 길 … ‘말씀’이 정답

두란노 사모대학, 목회자 부부 위한 말씀 블레싱 열어

 

 

부부가 함께 강의를 듣고 말씀의 열매를 먹는 ‘목회자 부부를 위한 말씀 블레싱’이 지난달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양재 기쁨홀에서 열렸다.

 

3박4일 동안 이순근 목사(다애교회)와 이애실 사모가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를 주제로 열두 번의 강의를 인도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된 강력한 성령의 메시지를 통해 참석자들은 “성경을 읽는 관점이 변화되었다”,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방법을 배웠다”는 소감을 내놓았다. 강의 중간에 마련된 장성음 전도사(단국대 음악교수), SUM (사모대학), 시립교향악단의 특순도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 땅과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미향 목사(두란노 사모대학)를 비롯한 블레싱팀과 참석자들이 강사로 나선 이 목사 부부를 축복했다.

한편 오는 3월에는 사모들을 위한 사모JDS와 마더와이즈 ‘지혜편’을 개강한다.

사모JDS는 사모의 정체성 확립 및 삶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찾는 학교로, 다음 달 10일(목) 개강한다. 마더와이즈는 다음 달 15일(화) 개강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지난달 24~27일 양재 기쁨홀에서 ‘목회자 부부를 위한 말씀 블레싱’ 세미나가 열렸다. 3박4일 동안 이순근 목사와 이애실 사모가 열두 번의 강의를 인도했다. 

 

 

 

■ 참가자 인터뷰

 

 

그동안 하나님의 관점이 아닌 제 부분적인 안목으로 성경을 읽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더욱 연구해서 성도를 가르치라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 김숙희 사모(전주 기쁨넘치는교회)

 

 

 

우리가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자가 아닌 용서받을 자, 회개할 자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애실 사모님의 강의를 통해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제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황진희 사모(익산 구정교회)

 

 

 

이번 세미나가 사모스쿨의 일부인 줄 알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박4일 동안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신을 얻었고, 목회현장에서 제 자신이 레위인으로 무장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전미자 사모(김제 연정교회)

 

 

 

목회자 부부들이 갈급한 심정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저 역시 성도들에게 성경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하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모로서 성경공부훈련을 받은 것 같습니다.

/ 고창미 사모(군산 든든한교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