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초대 공동체 가을MT
70여 명 지체참여 연합의 기쁨 누려
특별한초대공동체(특초공동체 이하)가 지난 9월 30일~10월 1일 남한산성 묵상의집으로 가을 MT를 다녀왔다. 이번 MT는 특초공동체가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순 중심이었던 지역공동체로 인해 약화된 순별 모임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MT에는 헌신자스쿨을 수료한 새로운 지체들도 참석해 교제를 나눴다.
총 70여 명의 지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MT는 ▷예배 ▷헌신자 서약 ▷비전 캡슐 ▷순 배정 ▷묵상 및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존 헌신자들과 새로운 헌신자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길 원한다”고 다짐하며 MT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각자 가지고 있는 종이에 개인?가족공동체의 기도제목을 적어 비전캡슐에 넣었다. 이 비전 캡슐은 1년 동안 기도한 후 내년 가을MT에서 열어보기로 했다. 순배정시간에는 봉사자 10명의 탁구공에 순 이름을 적어 제비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배정받은 순은 새벽까지 ‘묵상과 나눔’을 하며 더 깊은 교제를 이어갔다. 마지막 날에는 발야구, 족구, 축구 등의 미니체육대회를 하며 연합의 기쁨을 누렸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