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터키를 도웁시다!
지진피해 아픔 함께 할 긴급구호팀원 모집
NGO ‘더 멋진 세상’에서 지진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터키인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팀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형제 5명으로 집을 지어본 경험이 있는 성도를 우대한다. 긴급구호팀원으로 자원하길 원하는 성도는 12월 10일까지 2000선교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구호팀은 12월 중순 경 터키 지진피해 현장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구호팀은 해가 지면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위 속에서도 오갈 곳이 없어 노상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개량형 천막 50동을 설치하고 히터와 생필품을 전달한다.
피해지역을 다녀 온 김창옥 전도사는 성도들에게 “지진피해 지역은 건물이 모두 무너져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라면서” “한국전쟁 당시 참전해 한국을 도운 형제의 나라 터키를 돕는 일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터키는 지난 10월 23일 동부 VAN 주 동쪽 19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1월 6일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재차 발생했다. 두 차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사망 570여 명, 부상 2,599여 명이며 가옥 8,000여 채가 파손되었다.
신청문의 3215- 3753(김창옥 전도사)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터키 지진피해 현장. 온누리 긴급구호팀은 이곳에 개량형
천막 50동을 설치하고 히터와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