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소나타 봉사자 인터뷰 - 러브소나타 삼총사, 이승주, 변은미 부부
러브소나타 삼총사가 말한다
“봉사자만이 알 수 있는 그 기쁨”

(왼쪽부터) 황재익, 구재영, 장응복 장로
예수님이 행하신 포도주의 기적은 물 떠온 하인만이 안다. 러브소나타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러브소나타를 통한 하나님의 기적을 목도하고 러브소나타가 열리는 곳이면 어디든 가는 일명 러브소나타 삼총사 장응복(86세, 중종로공동체), 황재익(64세, 서초B공동체), 구재영(63세, 서초B공동체) 장로가 바로 그 물 떠온 하인이다.
장응복, 황재익, 구재영 장로는 오키나와, 동경, 요코하마, 나고야, 나가노 등 러브소나타 봉사자로 10회 이상 참석해 섬겨왔다. 처음에는 각각 참석해 섬겼지만 횟수가 늘어나다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러브소나타 이야기만 나와도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참가자 목록에 올리는 사이가 됐다.
“러브소나타에 한두 번 참석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셋이 친해졌고, 나고야 러브소나타부터는 셋이 함께 안내를 서고 종이비행기를 접으며 봉사자로 섬기게 되었지요” 러브소나타 봉사자로 섬기는 일은 삼총사의 기쁨이다.
일본을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학창시절에도 일본어를 배우는 것을 마다했다는 황 장로는 “성경에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만 처음에는 일본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러브소나타에 참석하게 되었다”면서 “러브소나타를 통해 변화된 일본인들을 눈으로 목격하고, 섬김으로써 일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장 장로도 “그동안의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이 점차 변화되고 있으며 복음에 문이 열리는 것을 느낀다”면서 “지난 나가노 러브소나타 때 70대 노인이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일본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오히려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황 장로, 러브소나타를 섬김으로 인해 오히려 자신의 믿음이 새로워진다는 장 장로, 한 번 갔다 오면 멈출 수 없는 것이 러브소나타라고 고백하는 구 장로가 한 입으로 외쳤다.
“러브소나타는 일본 땅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마지막 기회이자 일본을 향한 우리의 이웃사랑입니다. 러브소나타 섬김을 통해 함께 구원의 역사를 목도하고 은혜 받으십시오.”
러브소나타 삼총사와 함께 물 떠온 하인만이 아는 기쁨,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에 발을 담글 온누리 봉사자들의 헌신이 필요하다. 다음 주일(11일) 다카마쓰 러브소나타 봉사자의 참가 모집이 종료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성령의 바람 쐬러 다카마쓰로!

이승주, 변은미 부부
성령의 바람 쐬러 다카마쓰로!
이승주, 변은미 부부
이촌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승주, 변은미 부부. 다카마쓰 러브소나타를 앞두고 일본에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간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카페를 찾았다.
카페에 들어서자 ‘<생명의 삶>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일 년 동안 기도하면서 카페를 오픈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공간이 예배와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원하셨어요. <생명의 삶>을 나누게 된 것도 그 이유 때문입니다.”
젊은 부부의 얼굴에서 거룩함이 묻어났다. 이 부부는 일본을 사모하는 마음이 남달랐다. “저희 부부는 일본을 사모하는 마음이 매우 큽니다. 2010년에 결혼하고 아사히카와와 니가타 러브소나타에 참석했는데 뚫리지 않은 것이 뚫리고, 처음과 끝이 다른 말 그대로 은혜의 장이었어요. 섬기러 갔다 오히려 사랑을 듬뿍 받고 왔습니다.”
일본 대지진으로 연기 되었던 다카마쓰 러브소나타가 막 오른다는 소식에 부부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금 일본인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일 년을 기다리게 하신 이유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부부는 마지막으로 참석을 망설이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일본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일본을 향한 열정과 비전만 있으면 모든 상황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열정과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성령의 바람 쐬러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주 변은미 부부 기도제목
‧ JDS양육을 받고 있는데 그 기간 동안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도록
‧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제자로 살 수 있도록
‧ 다카마쓰 러브소나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마음을 알수 있도록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