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제1회 안식선교사 힐링캠프’

지난 10월 19~20일 진새골 이삭의집에서 ‘제1회 안식선교사 힐링캠프’가 열렸다.

지난 10월 19~20일 진새골 이삭의집에서 ‘제1회 안식선교사 힐링캠프’가 열렸다.

육신과 영혼의 진정한 회복 경험

아름다운 자연과 청명한 가을 날씨,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 ‘제1회 안식선교사 힐링캠프’가 지난 10월 19~20일 진새골 이삭의집에서 열렸다. 힐링캠프는 선교사들이 현장 사역가운데 겪었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치유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천선교본부 주관으로 열린 힐링캠프에는 한 텀(term)이상 사역하고 안식년으로 들어온 선교사 16가정과 싱글5명, 선교사 자녀17명 그리고 선교사 케어부원들이 참석했다.
첫날(19일)에는 웃음치료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통해 두 시간 동안 마음껏 웃으며 서로 친근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손인경 집사(사랑챔버) 간증 및 사랑챔버의 감동적인 연주를 감상하며 마음까지 치유되는 것을 경험했다.
주일예배(20일)에는 도육환 목사(이천선교본부)의 말씀 선포 이후 성찬식을 가졌다. 예배를 마치고 보물찾기와 한방 치료로 육신의 고단함이 치유되는 회복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온누리연합챔버의 아름다운 연주, 가수 노사연 집사의 간증 및 찬양, 마보형 형제의 재즈연주, 인천 온누리 ‘군화신은신부들’팀의 북 공연 등을 선보였다. 이중 선교사들이 온 몸을 내던져 준비한 장기자랑 시간에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한숙영 집사는 “힐링캠프를 통해 선교사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섬김으로 열악한 환경 및 여건들로 인해 지쳤던 심신이 치유 받는 진정한 회복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오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