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제자로 살겠습니다!”
2013 예수제자학교 16기 졸업식…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제자로 살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 15:16).”
올해 3월부터 시작해 26주 동안 이뤄진 JDS 예수제자학교 16기의 모든 여정이 은혜가운데 끝났다. 2013 JDS는 서빙고, 양재, 수원, 인천 4개 캠퍼스 6개의 학교로 진행되었고 수료생을 포함해 394명이 졸업했다.
지난 24일(목) JDS 16기 졸업식(서빙고 주중반)이 열린 서빙고 시온홀은 가족, 친지 등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졸업예배는 예배팀의 찬양으로 시작해 ▷대표기도 ▷축하영상-이재훈 목사 ▷내빈소개 ▷말씀(요 15:12~17) ▷특순1-썸 ▷간증 ▷졸업영상 ▷격려사-반태효 목사 ▷시상-이애리 팀장 ▷졸업패 수여 ▷교가, 축복송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기도를 통해 이해영 목사는 지난 8개월 여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했다면서 모든 졸업생들이 앞으로 제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달라고 기도했다.
이 날 JDS 본부장인 이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세상에 우리를 보냈다. 예수님처럼 세상의 열매가 되어 주님께서 직접 나타내주신 그 사랑을 세상에 잘 전하자”면서 “우리의 삶이 그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태효 목사는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넘어지고 실망하겠지만 그 깨어짐을 감사하며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을 선포하기를 바란다. 생명의 법이 여러분을 채울 것”이라며 격려사를 전했다.
JDS 훈련 과정에 참여했던 성도들은 앞으로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전도자, 사도로서의 삶을 담대히 살아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 JDS를 졸업하며…
“모든 세상적인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생각을 전부 버리고 십자가만 바라보며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였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주님은 저와 더 깊이 교제하고 소통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포도나무처럼 살기를 소원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살고있지만 이전보다 더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부르신 곳이 어디든지 나아가겠습니다.”
/ 김혜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큐티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조금 더 집중할 걸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버지를 만나고 싶어하는 그 간절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주님께서 어여쁘게 여겨주셨음을 느낍니다. JDS 과정을 통해 넘치게 받은 이 사랑을 앞으로 세상에 열심히 전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 김남영
작성자 조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