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무료급식소 ‘만나하우스’ 개관

무료급식소 ‘만나하우스’ 개관 
위기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위한 무료급식소

board image<지난 11일, 무료급식소 만나하우스 개관예배. 사회선교본부 선한울타리사역팀과 (사)위키코리아가 협력했다.>
 
 
가정 밖 위기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무료급식소 ‘만나하우스’가 개관했다. 지난 6월 11일(일) 강서구 강서로 33길 27(한울H밸리움 B동 지하1층)에서 만나하우스 개관예배를 드렸다. 
만나하우스는 사회선교본부 선한울타리사역팀(보육원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역팀)과 (사)위키코리아(위기청소년선교사역, 대표 임귀복 목사)의 연합사역 열매다. 선한울타리사역팀 송병민 집사(강남B공동체)가 장소를 무상 임대했다.   
만나하우스 개관예배는 송병민 원장 간증, 이기증 장로(온누리교회) 기도, 신기섭 목사 설교, (사)위키코리아 아이들 봉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기섭 목사(선한울타리사역 담당)는 ‘만나를 내려주신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했다. 신 목사는 “만나는 광야에서 하나님이 매일매일 공급해주시는 양식이며 보호하심을 나타낸다”면서 “만나하우스에서 청소년들이 육신의 양식뿐만 아니라 영의 양식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족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임귀복 목사(주영광교회 담임, (사)위키코리아 대표)는 “만나하우스는 단순히 밥만 먹는 곳이 아니”라며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내려주셨듯, 어려움과 고난 속에 있는 청소년들이 만나하우스에서 큰 힘을 얻고,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명노진 형제(주영광교회 청소년)는 “앞으로 힘들거나 배고플 때마다 만나하우스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215-3434, 3436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정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