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뇌종양 형제에게 사랑의 도움을

뇌종양을 앓고 있는 이소을 라이(27세) 형제를 위해 네팔어예배가 성도에게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이소을 형제는 네팔 라이족 출신으로 6개월 전 한국에 연수생으로 들어왔다. 얼마 전 눈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뇌종양 판정을 받고 17일(화) 열 다섯 시간에 걸친 대수술에 들어갔다. 그러나 수술을 위해 환부를 절개했을 때 CT상에 보이지 않던 큰 혈관이 종양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고 혈관 파열을 막기 위해 종양의 1/4만 제거한 채 닫아야 했다.이소을 형제는 종양에 붙어 있는 혈관 제거여부에 따라 앞으로 재수술을 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된다. 이소을 형제는 친척 중 유일한 크리스천인 누나 사라 자매의 인도로 온누리 네팔어예배에 나오게 되었고 지난 9일 하나님을 영접했다.네팔어예배는 이소을 형제가 자신의 상황에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재수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시고 필요한 모든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후원: 기업은행 264-012050-02-019 (예금주 : 김세정)문의: 황호상 간사(790-6052, 017-290-7856)

/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