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주님과 함께 한 축복의 가을여행 서초C 공동체

우리 서초C공동체 식구 백여 명은 지난 11월 7, 8일 이틀간 충북 옥천에 있는 ‘좋은기도동산’과 ‘대전 온누리비전교회’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20년을 뒤돌아보게 한 편지쓰기저녁7시경에 도착한 ‘좋은기도동산’의 주제는 ‘가정’이었다. 전도사님께서 가정의 중요성과 회복을 말씀하신 후 부부간 편지를 썼다. 의무적으로 쓰려니 처음에는 눈앞이 캄캄하고 고문받는 심정이었으나 모처럼 마련된 시간이기에 용기를 내어 지난 20여 년을 곰곰히 생각해보며 감사와 사랑을 편지지에 옮겨 적을 수 있었다. 각 가정의 아픔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회복될 것을 소망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환한 미소로 맞아준 대전 온누리비전교회대전으로 이동해 충남대학교 옆에 있는 대전 온누리비전교회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뵙는 라준석 목사님의 “행복하십시오”라는 변함없는 멘트에 우리도 힘있게 “아멘”으로 화답했다. 라목사님은 “우리를 원하셔서 불러 주셨고 우리와 함께 있기를 좋아하시는 주님”이시라는 말씀과, 전도의 비전을 열정적으로 설교하셨고 우리 모두는 은혜를 받았다. 대전 온누리교회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확신 속에서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탐방 시간이었다. 서울 양재성전에 도착한 것은 오후 3시경. 이번 수련회는 강행군이어서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은혜와 사랑과 감사가 풍성한 ‘축복의 가을여행’ 이었으며 마음에 기쁨이 충만한 시간이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수련회가 있을것을 기대하면서 발걸음을 집으로 돌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