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로잔대회] 26일(목) / 일터, 하나님이 보내신 거룩한 선교지!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그 현장 속으로!
26일(목), ‘일터사역과 세계선교’
일터, 하나님이 보내신 거룩한 선교지!
넷째 날 주제는 ‘일터사역과 세계선교’였다. 이날도 은혜의 연속이었다. 특히 집회장 앞에서 둥글게 모여 기도하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참가자들을 보는 것 자체가 감동이었다.
<시편> 50편으로 함께 기도하고, 찬양했다. 게티 밴드의 현란한 연주에 맞춰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고, 춤을 추듯 몸을 흔들며 찬양하는 참가자들이 곳곳에서 보였다. 그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성경강해는 줄리아 가샤겐(Julia Garschagen) 소장이 ‘초대교회에서의 일터 사역’을 주제로 했다. 그녀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늘 함께하기에 우리의 일터가 거룩한 곳이 될 수 있다”면서 “우리가 어디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소그룹 토의가 이어졌다. 주제는 ‘일터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데 있어서 격려나 도전을 공유해주세요’, ‘교회가 성도들이 일터에서 복음을 증거하도록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등이었다. 참가자들은 일터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지 그 방법을 공유하고, 자신의 일터에서도 실천하기로 결단했다.
오전 주제 강의는 밥 돌(Bob Doll) 의장, 마크 비스바삼(Mark Visvasam), 소나 카잔지안(Sona Kazanjian), 맥 피어(Mac Pier) 박사가 ‘도시와 일터에서의 하나님의 사명’을 주제로 했다.
밥 돌(Bob Doll) 의장은 “문화적 영향력, 전략적 통찰력, 자선활동 등으로 도시에 영향을 미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크 비스바삼(Mark Visvasam)은 “인도 첸나이에 교회 4천 개를 개척해 기독교 인구를 1만 명으로 늘리는 게 목표이고, 교회가 없는 곳에 새로운 교회를 세우게 비전”이라고 간증했다.
소나 카잔지안(Sona Kazanjian)은 “폭력과 경제 붕괴로 중동의 교회가 거의 사라졌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그곳에서 놀랍고 신기한 방식으로 일하고 계신다”고 고백했다.
맥 피어(Mac Pier) 박사는 “그리스도의 몸이 지성적이고, 희생적인 연합으로 함께 일하는 것보다 강력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Q&A도 이어졌다. 아르슬란 아리프(Arslan Arif), 조안나 응(Joanna Ng), 카라 콜리모어-래쉴리(Dr. Khara Collymore), 메라리 페나 비달(Merari Vidal)이 패널로 참석해 일터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일하심과 은혜를 나눴다. 조셉 바이자얌(Joseph Vijayam) 로잔운동 일터사역 담당자는 ‘로잔 일터 사역 네트워크’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전 세계 교회 평신도들이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에는 ‘디지털 시대의 사역’, ‘다중심적 선교사역’, ‘공동체에서 증인되기’ 등을 주제로 갭스(GAPs) 모임을 했다.
저녁집회는 ‘새로움’을 주제로 막 올랐다. 장종현 목사가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을 부흥시키고 로잔운동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국 교회의 열두 돌’을 제목으로 로잔운동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1막 ‘부흥’, 2막 ‘선교지에서 선교국으로’, 3막 ‘길 위의 한국교회’가 주제였다. 유기성 목사, 이규현 목사, 주승중 목사 등이 한국 교회의 역사적 사건과 신앙을 상징하는 열두 돌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 교회의 열두 돌’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이었다. 천막에서 시작된 교회, 북한 지하교회에서 들려온 속닥거리는 기도소리, 평양대부흥 운동, 한글로 번역된 성경 등 한국 교회 밑거름이 된 역사를 돌에 빗대 소개했다. 그 의미를 알아갈수록 참가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고,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감사’, ‘회개’, ‘소망’, ‘축복’의 기도도 이어졌다. 문대원 목사 감사기도, 김다위 목사 회개기도, 남궁예린 자매 미래의 소망을 위한 기도, 오포쿠 오니야(Opoku Onyinah) 박사가 축복기도를 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불렀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세계 선교를 완수하실 바로 그 하나님을 찬양했다.
/ 김다애 기자 daa2@onnuri.org
<시편> 50편으로 함께 기도하고, 찬양했다. 게티 밴드의 현란한 연주에 맞춰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고, 춤을 추듯 몸을 흔들며 찬양하는 참가자들이 곳곳에서 보였다. 그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성경강해는 줄리아 가샤겐(Julia Garschagen) 소장이 ‘초대교회에서의 일터 사역’을 주제로 했다. 그녀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늘 함께하기에 우리의 일터가 거룩한 곳이 될 수 있다”면서 “우리가 어디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소그룹 토의가 이어졌다. 주제는 ‘일터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데 있어서 격려나 도전을 공유해주세요’, ‘교회가 성도들이 일터에서 복음을 증거하도록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등이었다. 참가자들은 일터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지 그 방법을 공유하고, 자신의 일터에서도 실천하기로 결단했다.
오전 주제 강의는 밥 돌(Bob Doll) 의장, 마크 비스바삼(Mark Visvasam), 소나 카잔지안(Sona Kazanjian), 맥 피어(Mac Pier) 박사가 ‘도시와 일터에서의 하나님의 사명’을 주제로 했다.
밥 돌(Bob Doll) 의장은 “문화적 영향력, 전략적 통찰력, 자선활동 등으로 도시에 영향을 미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크 비스바삼(Mark Visvasam)은 “인도 첸나이에 교회 4천 개를 개척해 기독교 인구를 1만 명으로 늘리는 게 목표이고, 교회가 없는 곳에 새로운 교회를 세우게 비전”이라고 간증했다.
소나 카잔지안(Sona Kazanjian)은 “폭력과 경제 붕괴로 중동의 교회가 거의 사라졌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그곳에서 놀랍고 신기한 방식으로 일하고 계신다”고 고백했다.
맥 피어(Mac Pier) 박사는 “그리스도의 몸이 지성적이고, 희생적인 연합으로 함께 일하는 것보다 강력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Q&A도 이어졌다. 아르슬란 아리프(Arslan Arif), 조안나 응(Joanna Ng), 카라 콜리모어-래쉴리(Dr. Khara Collymore), 메라리 페나 비달(Merari Vidal)이 패널로 참석해 일터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일하심과 은혜를 나눴다. 조셉 바이자얌(Joseph Vijayam) 로잔운동 일터사역 담당자는 ‘로잔 일터 사역 네트워크’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전 세계 교회 평신도들이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에는 ‘디지털 시대의 사역’, ‘다중심적 선교사역’, ‘공동체에서 증인되기’ 등을 주제로 갭스(GAPs) 모임을 했다.
저녁집회는 ‘새로움’을 주제로 막 올랐다. 장종현 목사가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을 부흥시키고 로잔운동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국 교회의 열두 돌’을 제목으로 로잔운동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1막 ‘부흥’, 2막 ‘선교지에서 선교국으로’, 3막 ‘길 위의 한국교회’가 주제였다. 유기성 목사, 이규현 목사, 주승중 목사 등이 한국 교회의 역사적 사건과 신앙을 상징하는 열두 돌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 교회의 열두 돌’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이었다. 천막에서 시작된 교회, 북한 지하교회에서 들려온 속닥거리는 기도소리, 평양대부흥 운동, 한글로 번역된 성경 등 한국 교회 밑거름이 된 역사를 돌에 빗대 소개했다. 그 의미를 알아갈수록 참가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고,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감사’, ‘회개’, ‘소망’, ‘축복’의 기도도 이어졌다. 문대원 목사 감사기도, 김다위 목사 회개기도, 남궁예린 자매 미래의 소망을 위한 기도, 오포쿠 오니야(Opoku Onyinah) 박사가 축복기도를 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불렀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세계 선교를 완수하실 바로 그 하나님을 찬양했다.
/ 김다애 기자 daa2@onnuri.org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