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제4차 로잔대회] 숨은 영웅, 중보기도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그 현장 속으로!
꼭 기억해야 할 하나님의 사람들
 
숨은 영웅,
중보기도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이하 제4차 로잔대회)에 숨은 영웅들이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보기도와 자원봉사로 섬긴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제4차 로잔대회가 이어진 일주일 동안 중보기도자 4천여 명, 자원봉사자 2천여 명이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하고 섬겼다. 그들을 만났다.   
지난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 용사 4천 여 명이 인천온누리교회 본당에 모였다. 기도의 용사들은 제4차 로잔대회 아침 집회와 저녁 집회 현장 생중계를 보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렸다. 현장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를 뽐냈다. 통로에 엎드려 기도하고, 두 손 높이 들고 눈물 흘리며 기도했다. 휴식시간에도 기도는 쉬지 않았다.  
제4차 로잔대회 참가자들이 갭스(GAPs) 모임을 하는 그 시각 인천온누리교회 본당에서는 집회가 열렸다.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돌아가며 설교하고, 함께 찬양하고, 제4차 로잔대회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부르짖었다. 제4차 로잔대회가 이어지는 동안 한순간도 빠짐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회 참가자들, 리더십, 스태프, 한국 교회,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박옥자 권사(이촌공동체)는 “모든 열방의 영혼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는 그 자체가 감사”라면서 “제4차 로잔대회 참가자들이 받은 은혜를 가지고 다시 열방으로 흩어져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고백했다.
윤선영 권사(마포공동체)는 “중보기도로 제4차 로잔대회의 한 부분을 섬길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큰 영광”이라며 “4차 로잔대회를 통해 온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고, 전 세계가 복음으로 변화되기를 간구했다”고 말했다.
현경자 권사(서대문공동체)는 “많은 성도와 함께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해 뜨겁게 중보기도하면서 기도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새삼 깨달았다”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 시간까지 한국 교회와 전 세계 교회, 온 열방을 위해 무릎 꿇겠다”고 다짐했다.
2천여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늦게 떠났다. 제4차 로잔대회 자원봉사자들은 안내팀, 식사팀, 야간픽업팀, 공항입국환영팀, 주차팀, 의료팀, 충전스테이션팀, 보안팀, 프레스팀, 위생관리팀 등으로 구성되었다. 꼭 필요한 영역에서 성심성의껏 섬겼다. 따듯한 미소로 참가자들을 맞이했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곳곳을 살피고, 식사 준비와 배식에도 온 마음과 정성을 쏟았다.
백현경 집사(양재온누리교회, 안내팀)는 “순전한 복음과 사명을 위해 모인 사람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다”면서 “제4차 로잔대회를 통해 이땅에 영적 성벽이 재건되고, 하나님 나라가 바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소망했다.
김은영 선교사(이스라엘, 식당팀)는 “작은 섬김을 큰 위로와 감사, 기쁨으로 받아주는 참가자들 덕분에 오히려 섬기면서 더 큰 은혜를 받았다”면서 “여러 나라에서 온 참가자들이 제4차 로잔대회에서 하나 된 것처럼, 전 세계 교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온 땅에 선포하고 나타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작성자  홍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