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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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새 학장에 안광복 목사 취임

안 목사, “바칼만의 고유한 색깔 살리겠다” 비전 제시  남양주 온누리교회 안광복 목사가 지난 18일(수) 두란노바이블칼리지 학장으로 새로 취임하고 취임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비전과 각오를 밝혔다.안 목사는 이날 바이블칼리지의 정체성과 역할을 분명히 세워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힌 후, 바이블 칼리지만의 고유한 색깔을 살려나가겠다고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지금껏 실행해온 여러 세미나와 프로그램들을 재정비 하고 온누리교회, 두란노, CGNTV, 아버지학교, 천만큐티운동본부, TIM 등과의 활발한 연합사역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겠습니다”  안광복 목사우선 바이블칼리지의 정체성과 역할을 분명히 세워야 할 책임과 필요를 느낍니다. 본래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는 목회자와 전문사역자 그리고 평신도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하나님 나라를 견고하게 세울 일꾼을 배출하는 대학으로의 비전을 품고 시작되었습니다. 이 귀한 비전이 지속되려면, 바이블칼리지 자체의 위상이 더 세워져야 하고, 내부적인 더 많은 노력과 외부적인 관심,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탁월한 영적 콘텐츠들과 집회, 세미나들이 다양한 기독교 웹진과 CGNTV, 온누리 OMC 등의 세련되고 편리한 창구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바이블칼리지만의 고유한 색깔을 잃지 않고 비전을 지속시킨다는 것은 자체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온누리교회와 두란노, CGN TV와, 아버지학교, 천만큐티본부, TIM 등과의 활발한 교류와 연합사역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 받는 일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교역할을 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실행되어온 여러 세미나와 프로그램들을 재정비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선택과 집중’의 원칙으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반응이 있는 프로그램들은 더욱 개발하고 발전시키며, 그렇지 않은 프로그램들은 수정, 보완, 또는 폐지할 것입니다. 그래서 명실상부 바이블 칼리지를 대표할 수 있고, 모든 참석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강좌, 세미나, 프로그램들을 만들겠습니다. 가나안 입성을 앞둔 여호수아의 심정입니다. 기대감과 염려가 교차되지만, 초대교회에 사도바울이 세웠던 두란노서원의 역할을 이 시대에 바이블칼리지가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