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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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여, 창조 원리를 따르라

부천 하가훈 1기, 뜨거운 관심 속 개강  부천 온누리교회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이하 하가훈) 1기가 지난달 28일(토) 힘차게 출발했다. 첫 번째 문을 연 부천 하가훈은 어제(4일)와 오늘(주일) 1박2일 일정으로 진새골에서 2주차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 하가훈 1기에 등록한 24개 가정 중에는 불신자 가정 9개 가정과 천주교 신자 가정도 있어서 하가훈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특히 24개 가정으로 마감됨에 따라 6개 가정은 다음 학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은 하가훈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하가훈 첫날 참석자들은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참석했다”, “부부사이에 대화가 잘 안 돼서 왔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서 기쁘다” 등 다양한 참여 동기와 소감을 발표했다. 또 “하가훈이 뭔지 모르고 왔다”고 말하거나 “2년 전부터 교회에 안 나가기로 결심했었는데 첫날 참여해보니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고백하는 남편들도 있었다. 이근용 집사(부천 하가훈 총무)는 “접수 전 상담을 통해 어려운 가정이 많다는 사실을 접하면서 하가훈이 꼭 필요한 사역임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밝혔다.강미향 전도사(가정사역 담당)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대로 가정의 모습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하가훈을 통해 내면의 아픔들이 드러나고 회복되어 성장으로까지 이어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첫 주는 라채광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강의했고, 2주차는 하신주 선교사가 내적치유를 진행했다. 또 오늘은 주수일 장로의 강의가 있다. 부천 하가훈은 오는 18일(토)까지 진행된다. 한편, 부천 가정사역 측은 수료식 이후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어게인 하가훈’을 열 계획임을 밝혔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하가훈 1기가 24개 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8일(토) 첫발을 내디뎠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