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여성, 세상의 희망되길 간구
여성 비전대회서 하나님의 비전 나눠남양주 여성들이 올해 하반기 사역을 시작하기 전,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여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비전을 나눴다.남양주 여성 비전대회는 지난 30일(목) 남한산성 묵상의 집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70여 명이 참여했다. 안광복 목사(남양주 담당목사)가 개회사에서 하반기에 예배 사역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목사는 “예배는 하나님께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나를 버리고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비전을 주실 것”이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남양주 온누리교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비전이 무엇인지 나누고 그 꿈을 위해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피현희 목사는 이사야 60장 1~3절 말씀을 본문으로 ‘예배하는 여성이 세상의 희망입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피 목사는 “상반기 동안 여성사역은 여러분 안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수고했다”며 “하반기에는 어둠인 세상에 우리의 빛인 예수 그리스도를 비추며 세상의 희망이 되는 여성이 되길 바란다”고 도전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에 따라 빛을 전하는 여성이 되길 소리 높여 기도했다.이날 조재영 집사(기아대책 전략기획본부장)가 기아대책에서 행하는 실제적인 운동을 소개하며 교회가 어떻게 변해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남양주 여성사역은 하반기에 소그룹을 짜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피현희 목사는 “온누리교회 긍휼사역, 온누리미션, 컴패션 등을 비롯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빛으로 함께 비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여성비전대회’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따라 예수님의 빛을 발하는 세상의 희망이 되길 간구했다.
▲ ‘여성비전대회’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따라 예수님의 빛을 발하는 세상의 희망이 되길 간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