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의료선교, 사랑의 아웃리치
연천 내산리교회서 의료, 미용 봉사 부천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팀이 지난 15일(주일) 2부 예배를 마친 후,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내산리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40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내산리교회가 위치한 내산리 지역의 마을 주민들과 교인들은 병원과 미용실 등의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멀리 시내까지 나가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부천 성도들은 이날 내산리 지역을 방문해 마을회관에서 각각 의료팀, 미용팀, 발마사지팀, 효도사진팀 등으로 섬기며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아웃리치에 참석한 조인영 자매는 “미용 봉사를 하면서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을 직접 만질 때 마음이 편안해졌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뭉클했다”며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하신 할아버지도 계셨는데 그분을 통해 기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다른 성도들도 “그분들은 우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지만 오히려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신 그분들께 우리가 더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부천 온누리교회는 지난해에도 내산리교회를 방문해 아웃리치를 진행한 바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부천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팀이 지난 15일 내산리교회로 아웃리치를 떠나 의료, 미용 등으로 봉사를 하고 왔다.
▲ 부천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팀이 지난 15일 내산리교회로 아웃리치를 떠나 의료, 미용 등으로 봉사를 하고 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