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말씀의 능력’ 붙잡는다
새신자 큐티스쿨·새벽예배 변화·수요큐티집회 시작 대전 온누리교회가 말씀 묵상의 은혜에 푹 빠졌다. 스쿨과 예배, 기도회 등에서 말씀 묵상과 훈련이 강화되면서 대전 성도들이 큐티와 가까워지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먼저 주일 오후에 진행되는 큐티베이직스쿨은 새신자들에게 특히 은혜가 되고 있다. 대전은 새신자 7주 교육과정을 마친 성도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 1일(주일)부터 후속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일에 진행하는 큐티 베이직스쿨을 마련했다. 교회 리더십들이 매달 4주간 스쿨을 인도하며, 이번 3월에는 유충현 집사가 강의를 맡았다. ▷큐티의 정의 ▷큐티의 필요성과 축복 ▷큐티의 흐름 ▷큐티의 실제 등 새신자들과 큐티에 익숙하지 않은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성도의 능력, 말씀에서…새벽예배에서는 성도들이 직접 큐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넣었다. 안광복 목사(대전 온누리교회)가 본문에 대한 전체 배경과 묵상 포인트를 설명한 후 10분 정도 성도들이 직접 큐티를 하고 나서 설교가 이어진다.김영채 집사는 “새벽에 스스로 묵상하는 10분의 귀한 시간이 주어져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은혜를 누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하면서 새벽예배의 변화에 기뻐했다.수요저녁예배도 지난 11일(수)부터 수요큐티집회로 새 단장됐다. 안광복 목사가 한 주간의 큐티 본문을 전체적으로 요약하고, 매일의 묵상 포인트를 짚어 주는 메시지를 전한다. 변경 첫 날 안 목사는 ‘너는 내 것이다’(사 42~44장) 주제로 구원자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성도들이 영적 정체성을 깨닫고 그것에 합당한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안광복 목사는 “성도들의 능력은 말씀을 읽을 때 생긴다”면서 “성도들이 하나남의 말씀에 집중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대전 온누리교회는 새벽예배 때 안광복 목사가 본문에 대한 전체 배경과 묵상 포인트를 설명한 후 10분 정도 성도들이 직접 큐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 대전 온누리교회는 새벽예배 때 안광복 목사가 본문에 대한 전체 배경과 묵상 포인트를 설명한 후 10분 정도 성도들이 직접 큐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