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성서지리세미나 열려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지난달 18일(토)부터 5주 동안 성경 속 지리를 통해 성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성서지리’세미나가 열리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수원 홍유식 집사가 ‘성서 속 그곳’을 주제로 인도한다. 홍 집사는 BEE 과정을 하면서 성경을 나름대로 정리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2005년 이스라엘 평화행진에 참여하면서 성서 지리에 맞춰 성경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홍 집사는 “지리적 관점에서 성경을 보자고 생각하면서 정리했고, 성경을 읽을 때 나오는 지리와 지형이 머릿속에 그려지게 하자는 데 초점을 두고 관심 있는 성도들과 나누고 싶어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성서지리 세미나는 ▷오늘 떠나는 성지순례 ▷이스라엘 지형 세밀히 살피기 ▷구약의 성서지리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서신서의 세계(시리아-터키-그리스-이탈리아)를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경 속에 나오는 지리를 역사적 배경, 문화 등과 연관 지어 성도들에게 성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성경공부에 참여하고 있는 성도들은 “그동안 관심 있던 분야를 소그룹으로 모여 함께 공부해서 좋고, 많은 내용을 다루다 보니 성서지리 블로그나 웹 카페를 만들어 자료를 계속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