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외국인 근로자 섬김 사역

조치원 ‘외국인 노동자 복지문화센터’ 지체들 초청

 

대전 온누리교회는 지난 주일(20일) 조치원 ‘외국인 노동자 복지문화센터’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섬겼다.

이날 대전 월드컵경기장을 둘러본 후 저녁예배를 함께 드렸다. 예배에서 중국에서 온 한 자매가 간증했다. 그는 “일하면서 신학을 열심히 공부해 고국으로 돌아가면 교회를 세워 중국의 영혼구원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해 성도들을 숙연케 했다.

이어 박경규 목사(조치원 외국인노동자 복지문화센터)가 ‘생명 구원의 역사’(고후 5:14~19)를 주제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외국인 선교센터와 해외유학생 선교센터, 다문화 가정을 위한 복지센터의 비전과 하나님의 꿈을 전하면서 대전 성도들에게 선교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연기군 조치원읍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복지문화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행복한 예배처소이자 쉼터다. 네팔, 필리핀 등에서 온 3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매주일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대전 온누리교회 의료·이미용사역팀은 매달 그곳을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기고 있다./ 오은지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