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된 마리아들
‘여성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더 멋진 세상’ … 총 550여 명 참석
대전 온누리교회 여성사역 마리아행전이 지난 27일(수) ‘여성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더 멋진 세상’을 주제로 열렸다. 집회는 크리스천 여성의 기도와 열정으로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갈 것을 목표로 삼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전은 물론 인근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도 참석해 550여 성도가 함께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1부 ‘더 멋진 세상’, 2부 ‘기도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찬양 ▷오프닝 영상 ▷워십댄스 ▷토크쇼 ▷조정민 목사 메시지 ▷송솔나무의 특순 ▷결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용조 목사는 오프닝 영상에서 “이번 예배를 통해 기도한 만큼 은혜 받고 열매 맺길 바란다”면서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토크쇼에는 배우 신애라가 초청돼 은혜로운 간증을 나눴다. 신애라 성도는 “컴패션 사역을 통해 매일 기적의 현장을 체험했다”면서 “어떤 사역을 하는 데 있어서 기도 없이 기적을 경험할 수 없다”고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숨을 건 기도(에 4:13~17)’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조정민 목사(CGN TV)는 “신앙의 본질은 목숨을 걸고 기도하는 것”이라며 “목숨을 걸고 기도해서 이 세대를 변화시키고 민족 구원의 역사를 이뤄나갈 것”을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결단의 시간에는 참석한 모든 성도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거룩한 신부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서약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대전 온누리교회는 ‘여성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더 멋진 세상’을 주제로 여성예배를 드렸다. 이날 55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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