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찾아오는 선교지 섬기는 ‘외국어예배’

 

평택 온누리가 생활방식, 언어, 종교 등 문화와 환경이 달라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지난달 10일(주일) 강북제일교회 의료봉사팀이 몽골어·인도네시아어예배를 드리고 있는 5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내과 ▷치과 ▷한방 ▷이·미용 사역 등으로 섬겼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그동안 진료비가 비싸 엄두도 내지 못하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과 신장을 검진받았다.

무료검진에 참여한 한 지체는 “그동안 비자나 재정 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느라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검진을 받게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지난달 10일(주일) 강북제일교회 의료팀이 이주민들을 위해 의료 및 이·미용봉사를 했다.

 

■ 몽골어예배는 …

·개설: 2009년 3월·평택 인근 몽골식당과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을 전도하면서 시작 ·주일예배: 오전 11시30분 ·인원: 15~20명·모임: 성경공부모임, ‘한국어스쿨’

 

몽골인들을 위한 예배처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국 땅에서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몽골인들에게 이곳은 참된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 몽골 자매가 일대일 양육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새신자 교육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많은 몽골인들이 예배를 통해 위로받고 하나님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안치틔 전도사

 

■ 인도네시아어예배는 …

·개설: 2006년 12월·주일예배: 오후 2시·인원: 40명·사역팀: 새신자양육반, 음악팀, 전도셀·모임: 토요기도모임, 수요성경공부

 

인도네시아어예배에는 고정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성도들이 교회에 머무는 동안이라도 말씀을 통해 주님과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예배와 후속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자훈련을 받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전하는 복음전도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주마누룸 목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