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통해 이 땅의 회복 꿈꾸다”
마을 노인 위한 경로잔치 및 예배 사역 도와
대전 여성사역팀은 지난 6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제주도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임용성 전도사(대전 여성사역)를 포함한 19명의 팀원들이 ▷현지 교회 섬김 ▷경로잔치 ▷예배 및 기도사역 등을 진행했다.
첫날 저녁, 팀원들은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대천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예배와 기도로 사역을 준비했다. 이곳 교회는 현재 40명의 성도가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교회 건축업자들에게 사기를 당해 건축비가 이중으로 지출되었으며, 건축 후 교회에 불이 나서 헌당예배를 못 드리는 등 3중고의 고통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아웃리치 팀원들은 김태웅 목사(대천교회)에게 이런 교회와 마을의 열악한 상황을 듣고 함께 중보하며 예배를 준비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60여 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열었다. 임용성 전도사의 노래로 시작된 잔치는 ▷힙합 워십 ▷식사 및 다과 ▷선물 증정식 ▷봉사 코너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봉사 코너에서는 장수 사진 및 이?미용(염색, 화장, 이발) 봉사 등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서귀포 일대에서 땅 밟기를 하며 제주도를 위해 뜨겁게 중보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