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이렇게 청빙한다
“청빙 절차 투명하게 공개할 것”모든 성도들 장로 통해 후보 추천 담임목사 청빙 절차가 확정되었다. 지난 8월 17일, 담임목사 청빙위원장 최도성 장로는 다음 달 말까지 소정의 청빙 절차를 거쳐 고(故) 하용조 목사의 뒤를 이을 새로운 담임목사를 결정할 것이라고 그 일정을 발표했다.
1차 후보 선정
장로(은퇴, 명예, 협동, 사역)들이 8월 27일(토) 오후 6시까지 순전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온누리교회의 비전을 유지 ? 계승 ? 발전시킬 수 있는 목회자를 각 캠퍼스 목회지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소정의 추천서에 작성해 서빙고 목회지원실로 제출하면 3~5명의 1차 후보를 선정한다.
2인 후보 당회 상정 및 1인 후보 선출
담임목사 청빙위원회에서 1차 후보 3~5인을 9월 16일까지 심사해 2인의 후보를 결정해 당회에 상정한다. 9월 17일 오후 3시에 열리는 당회에서는 투표로 담임목사 최종후보 1인을 선출한다.
담임목사 결정
담임목사 최종후보 1인은 9월 말 열릴 예정인 공동의회 및 제직회에서 투표자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담임목사로 선출된다. 이 모든 과정은 교단법에 기초한 노회절차를 따르게 된다.
담임목사 청빙위원장 최도성 장로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다. 기도가 없이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며 성도들에게 한마음 한뜻으로 교회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덧붙여 “평신도도 온누리교회를 이끌어 갈 담임목사 후보를 장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고 밝히며 성도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청빙위원회는 담임목사 청빙에 대한 교회내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모든 청빙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공포했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