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예비하신 보물이 무엇일까?”
부모하트스쿨 간증
“나에게 예비하신 보물이 무엇일까?”어느 날 문득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비하신 보물이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것은 ‘가정’이었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난 지금의 남편과 태어나자마자 저를 ‘엄마’라고 부르는 아들과 딸. 모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저에게 가장 귀중한 ‘보물’이었습니다. 저는 그 보물을 제 방식대로 깎고 다듬으며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이기적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하트스쿨을 통해 ‘있는 그대로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며 감정의 생각을 찾아 표현하면 솔직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난 다음날부터 제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저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표현을 솔직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조금씩 솔직한 제 감정을 표현했더니 많은 오해들이 풀렸습니다. 또한 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솔직한 표현을 했더니 딸이 무척 기뻐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기쁨을 회복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너무도 기뻤습니다. 그 후 11월 둘쨌주가 되자마자 딸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아이를 안고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내면에 있는 상처, 분노 그리고 부정적인 모든 생각들을 끊는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두드러기가 일어났습니다. 놀랍기도 하고 겁이 났지만 중보기도팀에 기도를 부탁했고, 저와 아들과 딸이 서로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기도해주시던 권사님께서도 하나님께서 딸에게 보여주신 믿음의 징표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3일이 지나 자연스럽게 몸에 두드러기가 사라지면서 딸에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평소에 말을 잘 안 해서 걱정했는데 학교 다녀오면 정말 제 딸인지 의심할 정도로 활발해졌습니다. 시간이 나면 찬양을 부르고 율동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언약의 말씀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다시 태어난 딸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이번 하트스쿨은 저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큰 선물을 주셨고 증인이 되 주신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 김현주 성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