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6 / 두루마기를 빠는 자
요한계시록 22장 14절오늘 본문말씀은 환난을 이긴 하나님의 사람들이 생명나무에 들어가는 축복, 새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4절입니다.“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지금까지 우리는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왔지만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부족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이 1장 12~16절에 있습니다. 이 힘 있게 비취시는 예수 그리스도.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심판하고 어린양 혼인잔치와 천년왕국과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만나고 묵상하고 그 안에서 살길 원합니다. 그 분은 패배하지 않고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신부들요한계시록의 주인공은 일찍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계시록 7장 9~10을 보겠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일찍 죽임을 당했으나 부활 후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며 장차 재림하실 것이며 역사를 주관하고 세상을 통치하시고 사탄의 세력을 꺾으시고 영원히 무저갱 속에 쳐 넣으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시온성에 우뚝 서서 택한 백성들을 이끌어주시며 이마에 인 맞은 144,000명과 함께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실 것입니다. 사단은 일시적으로 활동하지만 결국 패망하게 됩니다. 바벨론은 역사상 자취를 감출 것입니다. 바벨론의 패망은 상대적으로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오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할렐루야 대합창과 어린양의 혼인잔치, 천년왕국에 대한 깊은 지식과 영적 상상력이 성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어떤 질병도 고통도 배고픔도 이겨낼 수 있는 영적 상상력입니다. 우리는 그 영광스런 잔치에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아름답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신부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늙고 죽어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죽고 늙어가고 기운 다 잃어도 내 맘 속에 영광스런 할렐루야 축제가 있는 것입니다. 육적으로는 쇠한다 하여도 영적으로는 살아서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신부로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 고난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고난을 이길 만한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비전만 있다면 우리는 배고픈 것도 이겨낼 수 있고 병든 것도, 손해 보는 것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마귀는 완전히 사로잡혀 무저갱 속으로 들어가고 순교자들과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과 함께 천년 동안 왕 노릇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날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요즘 교회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심판에 대해 설교를 하지 않습니다. 재림 설교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의 신앙이 굉장히 천박해지고 현실적이며 감각적으로 되어 버립니다. 순교하는 생명을 다 바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신앙도 결혼생활도 생명을 걸고 하시길 바랍니다. 목숨 걸고 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사탄과 죄악과 인간의 욕망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신랑은 결정되었고 천국은 결정되었습니다. 세상과 귀신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한 노래를 부르고 하나를 외치며 나아가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가장 황홀하고 영광스런 장면이 21장과 22장에 나옵니다. 21장 1~2절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여러분에게 이 영적 환상과 비전이 그림처럼, 환상처럼 생겨나길 바랍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옛날 하늘과 땅이 아닙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이 현상은 베드로후서 3장 10절에서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는 표현과 같습니다. 새 하늘의 핵심 ‘새 예루살렘’새 하늘과 새 땅의 중심에는 새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수도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그렇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1장 3절을 봅시다.“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예전에는 하나님과 사람이 따로 있었지만 새 예루살렘에서는 같은 장막에서 함께 거하며 친밀한 교제 가운데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예배와 기도의 대상이지만 성령이 이것을 다 허물어 줄 것입니다. 21장 11절에 예루살렘의 모습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인간이 설명할 수 있는 언어의 한계 때문에 이렇게 표현했지 실제로는 상상을 넘어서는 찬란한 아름다움이 새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기가 막힌 강도 있습니다. 22장 1~2절에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나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수의 강이 여러분과 온누리교회와 이 민족 가운데 흐르게 되길 축원합니다. 다시는 저주가 없고(22장 3절), 다시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5절) 예수님이 우리의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7절과 12절입니다.“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7절)“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12절)이렇게 요한계시록의 클라이맥스를 다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처지가 어렵다고 슬퍼하거나 위축되지 마십시오. 우리 집은 예루살렘 성이며 그곳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세상이 슬프다고 목마르다고 힘들다고 여러분이 슬퍼하고 목마르고 힘들어하지 말길 바랍니다. 시온에 우뚝 서신 그분이 살아계셔서 역사를 통치하실 뿐만 아니라 재림하셔서 혼인잔치를 갖게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시며 생명나무를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우리의 주소는 천국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므로 어떤 불행과 절망도 우리를 쓰러 뜨릴 수 없다는 그런 영적 담대함과 거룩한 확신이 여러분에게 있길 기원합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