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1/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

말씀: 하용조 목사    요한계시록 1장 13절저는 요즘 선교에 때가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던 구소련이 무너지고 우리는 5년 전만 해도 러시아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선교사를 박해하며 추방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문이 항상 열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도하고 싶어도 전도할 수 없고 구원하고 싶어도 구원할 수 없는 때가 옵니다. 지금이 바로 기회입니다. 지금이 기도할 때고, 나갈 때고, 헌신할 때고, 우리 생명을 바쳐야 할 때 입니다. 이번 새벽기도를 통해 여러분 마음에 성령의 움직임이 있게 되길 원합니다.  성경의 대표적인 세 축복 성경은 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복에 대한 이야기가 창세기 1장에 나옵니다. 창세기 1장 27~28절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축복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복을 주시고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를 짓고 타락해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났습니다. 자기 복을 찼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주시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창세기 12장 1~3절 내용입니다.“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타락하고 죄를 지은 인간을 노아의 홍수 등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셨지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을 세워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습니다. 자기 복을 차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있지만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돌아오면 그 축복은 다시 회복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성경은 복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중 대표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시편 1편에 나오는 축복으로 구약을 대표하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차원적이고 육체적인 오복이 아닙니다. 영적이고 영원한 축복, 대대로 오는 축복, 창대한 민족으로 만들고 세계적 웅대한 꿈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런 비전을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둘째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8복입니다. 예수님은 복의 기준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것, 애통하는 것, 온유한 것 등이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복의 클라이맥스는 진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핍박받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을 수 있는 것이 복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런 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또 하나의 복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복입니다. 계시록에는 복이란 단어를 일곱 번 쓰고 있습니다. 첫 번째와 여섯 번째가 같은 단어이기에 여섯 개로 요약했습니다. 이 복을 하루에 하나씩 나눌 것입니다.계시록은 어떤 책입니까? 사도행전처럼 계시록도 앞으로 완성될 책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고 이 세상 종말 때까지 역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전개되고 귀신 세상이 어떻게 멸망하고 주님의 나라가 어떻게 오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Acts 29를 써나가는 것처럼 우리 삶이 계시록적이어야 합니다.  미래를 써가는 책 계시록 계시록에서 말하는 첫째 복이 1장 3절에 있습니다.“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당시 핍박받고 환란을 당해 순교하고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요한을 통해 위로하고 용기를 주시기 위해 계시록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핍박과 순교가 끝이 아니다. 바벨론은 망할 것이다. 두 짐승은 망할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이 올 것이다. 성도들은 부활할 것이고 죽임당한 어린양 예수가 승리한 것을 너희는 보게 될 것이다.’ 이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자, 읽는 자, 믿고 행하는 자에게는 축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런 축복을 누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축원합니다.특별히 여러분이 2006년에 이 계시록의 말씀을 열심히 읽으시길 바랍니다. 계시록에는 미래가 다 기록되어 있고, 여기에 우리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계시록이 아주 중요한 책이기에 마귀가 이 책을 너무 잘 이용해 많은 이단이 이 계시록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읽을 때 극단적, 이단적 해석에 빨려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교회 중심으로 말씀 중심으로, 건강하게 역사의 미래를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 말씀이 축복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은 사실적 기록보다 상징적으로 많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읽을 때 주의해야 합니다. 계시록에는 두루마기, 나팔, 금대접, 용, 여인 등이 상징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숫자, 색깔, 짐승도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1은 하나님, 4는 동서남북 땅, 6은 마귀, 10은 완전을 의미합니다. 양은 예수님, 용은 사탄, 짐승은 권력을 가진 세상 왕들을 말합니다. 이런 상징들을 주의해서 해석해야 하고 건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계시록에 두 짐승이 바닷가에서 일어나 음녀와 함께 바벨론 제국을 만들어 전 세계를 뒤엎는다고 말합니다. 음녀가 온 인류위에 앉아 오물을 내쏟고 모든 인간이 그 오물을 마시는 것, 이것이 말세입니다. 세상이 성적인 것이 되어가고 우상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어 갑니다. 이것이 계시록적입니다. 이 험악한 종말의 세계에 대해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두렵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의 말씀을 바로 해석하고 알면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역사가 진행되는 것을 알며,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무슨 역할을 해야 할지 알게 됩니다. 태풍, 지진,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시고 사랑하시고 인도하신다는 놀라운 섭리를 깨달을 때 믿음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용기와 위로가 생깁니다.  주님의 때를 준비하라 분명한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필요한 인생을 살지 말고 불필요한 수집을 하지 마십시오. 영혼을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천국에 가도 괜찮다는 심정으로 언제나 비어있는 마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곧 오십니다. 또 한 가지 계시록에서 말하는 것은 종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패배해 영원히 무저갱에 들어갈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올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 죽는 것을 기대하십시오. 죽음은 성도들에게 축복의 클라이맥스입니다. 죽기로 결정하고 죽음을 환영하는 사람들은 겁날 것이 없습니다.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에게는 축복이 있습니다. 때가 가까웠습니다. 성도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주님이 오시는 것처럼 사셔야 합니다. 작은 일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일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병든 것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고 보호하고 믿음을 주시고 세상을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당신을 쓰실 것입니다. 그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