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업, 개학하니 좋아
오는 26일 방배점 오픈
오전 7시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청소년 아침기도운동 세븐업(7up)이 지난 12일(월) 개학하자 그동안 7up을 기다린 학생들이 예배의 자리로 몰려오고 있다. 지난 16일(금) 7시 10분 전, 아직 교역자가 도착하지 않아 문을 열지 않은 7up 동부이촌점(파리크라상)에는 오훈 학생(용강중학교 1학년)이 일착으로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해 12일부터 7up에 참여했다는 오훈 학생은 “부모님이 깨워주시지 않아도 혼자 일어나 챙겨 나온다”며 아침부터 하나님과 만나니 기분이 좋아 더욱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방학동안 혼자 큐티를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모여 찬양하고 큐티하는 7up이 개학하길 기다렸다는 육지희 학생(중경고등학교 1학년)에게 7up에 나와 좋은 점을 묻자 “일단 7up에 나오면 지각을 안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침 첫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께 드려 좋다. 전도사님들도 매일 기도해주시니 학교생활이 더욱 활기차다”고 밝혔다.7up은 전도의 도구도 된다.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말씀으로 하루를 유지하며 살아가니 보람있고 참 좋아 친구들에게도 말해 데려왔다”는 유하은 학생(용강중학교 1학년)은 “부모님이 반대해 주일에 교회 오기 힘든 아이들이 있는데 평일에 학교에 일찍 가는 것처럼 나와서 예배하고 있다”며 친구들도 7up 모임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동부이촌점은 첫날 50여 명 모였고 매일 4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모인다. 이날도 3명이 새로 나왔다. 김정희 전도사는 “작년에 30명 정도가 참석했는데 올해 10~15명이 늘었다”며 동부이촌점 뿐만 아니라 도곡동, 여의도, 분당도 점점 더 부흥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워웨이브는 자기 학교 주변에도 7up 지점을 개설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26일(월) 방배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지점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방배점은 한국제약협회 옆 봉성빌딩 2층으로, 지하철 2호선 방배역 4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오전 7시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청소년 아침기도운동 세븐업(7up)이 지난 12일(월) 개학하자 그동안 7up을 기다린 학생들이 예배의 자리로 몰려오고 있다. 지난 16일(금) 7시 10분 전, 아직 교역자가 도착하지 않아 문을 열지 않은 7up 동부이촌점(파리크라상)에는 오훈 학생(용강중학교 1학년)이 일착으로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해 12일부터 7up에 참여했다는 오훈 학생은 “부모님이 깨워주시지 않아도 혼자 일어나 챙겨 나온다”며 아침부터 하나님과 만나니 기분이 좋아 더욱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방학동안 혼자 큐티를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모여 찬양하고 큐티하는 7up이 개학하길 기다렸다는 육지희 학생(중경고등학교 1학년)에게 7up에 나와 좋은 점을 묻자 “일단 7up에 나오면 지각을 안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침 첫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께 드려 좋다. 전도사님들도 매일 기도해주시니 학교생활이 더욱 활기차다”고 밝혔다.7up은 전도의 도구도 된다.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말씀으로 하루를 유지하며 살아가니 보람있고 참 좋아 친구들에게도 말해 데려왔다”는 유하은 학생(용강중학교 1학년)은 “부모님이 반대해 주일에 교회 오기 힘든 아이들이 있는데 평일에 학교에 일찍 가는 것처럼 나와서 예배하고 있다”며 친구들도 7up 모임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동부이촌점은 첫날 50여 명 모였고 매일 4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모인다. 이날도 3명이 새로 나왔다. 김정희 전도사는 “작년에 30명 정도가 참석했는데 올해 10~15명이 늘었다”며 동부이촌점 뿐만 아니라 도곡동, 여의도, 분당도 점점 더 부흥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워웨이브는 자기 학교 주변에도 7up 지점을 개설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26일(월) 방배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지점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방배점은 한국제약협회 옆 봉성빌딩 2층으로, 지하철 2호선 방배역 4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