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주일 ‘예꿈 축제’ 열린다
이번 주 토요일(5일) 서빙고 본당에서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고백합니다.”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모든 캠퍼스의 예꿈 어린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의 축제를 벌인다.이번 축제는 예꿈 가족 축제 ‘예수님의 꿈아이’라는 주제로 오는 5일(토)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축제 참여 인원은 2천여 명(어린이 600명, 부모님 900명, 교사 300명, 기타 200명)으로 국내 모든 캠퍼스의 사역자와 선생님들이 협력하고 연합해 영유아유치 어린이들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예수님의 꿈아이’ 축제는 태권도 시범단(TIA)의 격파와 함께 전체 어린이들이 태권체조를 하며 아이들의 마음속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시작된다.이어 예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크라이스트 드로잉 팀의 ‘창조 이야기’가 펼쳐진다. 창조 이야기는 두 명의 미술가가 어둠속에서 그림을 그려나가고 그 안에서 빛을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의 형상을 보게 된다. 예꿈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도 준비 돼 있다. 서빙고 유치2부에서 ‘예수님의 탄생’, 양재 영아부 선생님들이 ‘예수님의 사역’, 양재 유치1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예수님의 생애를 그려가며 아름다운 예꿈의 하나 된 모습을 뮤지컬을 통해 보여준다. 이 외에도 서빙고 유치부 아이들이 프러포즈라는 곡으로 예수님께 프러포즈를 하며, 찬양팀 선생님들은 비행기 모양의 장식을 달고 율동과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한다.마지막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종이비행기 날리기’가 준비됐다. 예꿈 아이들은 예수님이 조종하시는 종이비행기를 직접 날리며 예수님이 주인 되시고 우리 가정에 조종사가 되심을 깨닫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하용조 목사는 영상을 통해 “‘예수님의 꿈아이’는 예수님의 꿈을 꾸는 아이도 되며 예수님의 꿈을 이루는 아이도 된다. 이번 축제에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들이 모두 모여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축복하며 희망을 이야기 하자”며 모든 이들을 축제에 초대했다.한편 18개월부터 7세 이하의 어린이로 구성된 예꿈(예수님의 꿈아이)은 올해부터 차세대 안에서 새롭게 독립했다. 김정순 목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조종사 되시는 예수님의 꿈을 발견하고 예수님만이 주인 되심을 알고 고백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윤연순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