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제주 한복판에서 부흥 외치다

‘2010 제주패션’ 800여 명 참가해 풍성한 은혜 만끽

 

“제주도와 이 나라를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제주도 청소년의 영성 회복과 부흥에 대한 열망을 담은 간절한 기도 소리가 제주시 휘트니스타운에서 울려 퍼졌다.

 

차세대사역본부가 ‘Aim High’를 주제로 지난달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한 청소년 예배 캠프 ‘2010 제주패션’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캠프는 예년에 비해 참가자가 200명 이상이 늘어났다. 제주지역 32개 교회에서 중ㆍ고등학생 780명과 스태프 30여 명이 참석해 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종한 목사(제주 아름다운교회)의 설교로 문을 연 캠프는 건강전도사 정주호 형제의 특강, 윤길중 목사(차세대사역본부)의 성령과 비전에 대한 메시지 선포로 시작되었다. 이어 노희태 목사(차세대 파워웨이브), 전종천 실장(놀이미디어교육센터)이 청소년의 영성 회복에 관한 말씀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매 집회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 기뻐 뛰는 찬양으로 시작됐다. 말씀 선포 후에는 거룩함과 성령의 은사를 구하는 적용기도회가 열렸다. 청소년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제주도와 이 나라를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될 것을 다짐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제주도 청소년의 영성 회복과 부흥을 위한 ‘2010 제주패션’이 지난달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제주시 휘트니스타운에서 열렸다. 거룩함과 성령의 은사를 구하는 뜨거운 기도가 매 집회마다 울려 퍼졌다.

작성자  온누리